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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아구에로4

[오피셜] 세르히오 아구에로, 맨시티와 1년 계약 연장 확정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맨시티와 1년 계약 연장에 사인했다. 이번 연장으로 맨시티와의 계약은 2021년까지로 늘어나게 됐다. 30세의 스트라이커인 아구에로는 지난 3월 자신이 은퇴하기 전 고향 클럽인 인디펜디엔테에서 커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2020년 계약이 만료되면 팀을 떠날수도 있다고 말한바 있다. 하지만 맨시티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기록된 아구에로는 33세까지 맨시티에 머물게 됐다. 김덕배와 페르난지뉴, 다비드 실바, 니콜라스 오타멘디등의 선수들이 최근 몇달동안 맨시티와의 계약 연장에 사인했다. "나는 이번 계약 연장을 한것에 대해 매우 행복하다. 나의 계획은 이곳에서 10년을 뛰는것이었다. 이제 7년이 됐고 계약이 만료될때면 꼭 10년이 된다. 이것이 내가 재계약에.. 2018. 9. 22.
[스카이스포츠]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영입을 원하는 첼시 첼시가 맨시티의 스트라이커인 세르히오 아구에로에 대한 '진지하고 강력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들은 다음 시즌 전력에 포함되지 않은 디에고 코스타의 대체자원으로 아구에로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맨시티는 아구에로를 팔 생각이 전혀 없는 상태라 첼시가 그를 영입하는것은 쉽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8년 아부다비 유나이티드 그룹이 맨시티를 인수한 이래 맨시티는 그들이 팔길 원하지 않는 선수를 판적이 단 한번도 없다. 아구에로는 2011년 38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시티로 이적했으며, 현재 3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둔 상태다. 2017. 7. 17.
[데일리스타] 아구에로와 산체스의 스왑딜을 추진하는 맨시티와 아스날 아스날과 맨시티가 알렉시스 산체스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스왑딜을 추진하고 있다.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산체스를 최우선 스트라이커 영입 타겟으로 삼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벵거 감독은 산체스의 계약이 1년이 남은 상황임에도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지만, 아구에로와의 스왑딜이라면 얘기가 달라질수 있다. 현재 아스날은 리옹의 공격수인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영입을 추진중이지만 리옹이 원하는 이적료의 액수가 5700만 파운드까지 오른 상황이어서, 아구에로의 영입은 그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카드가 될것이다. 지난 시즌 아구에로는 맨시티에서 총 33골을 기록했지만 펩은 그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눈치다. 그는 아구에로를 벤치에 앉히고 가브리엘 제주스의 기.. 2017. 6. 26.
[Mirror] Real Madrid interested in Manchester City striker Sergio Aguero Real Madrid are interested in signing Manchester City striker Sergio AgueroThe Spanish giants are long-term admirers of the Argentina superstar and believe the time could be right this summer with Aguero appearing to have lost his status as an automatic starter at City.Aguero is 28 and unlikely to be happy if he plays fewer games and is now facing new competition from City’s £26m Brazilian star .. 2017.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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