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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A2

[이적루머] 리버풀 FW 스터리지의 영입을 고려하는 AC 밀란 | 칼치오메르카토 via 익스프레스 다니엘 스터리지 | 27 | FW 리버풀 > AC 밀란 (예상 이적료 2600만 파운드) 이탈리아의 언론인 칼치오메르카토는 세리에A의 AC 밀란이 리버풀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의 영입에 나설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터리지는 최근 클롭감독의 공격수 우선순위를 피르미누에게 빼앗긴 처지다. 스터리지는 이번 시즌들어 단 4차례의 선발출전에 그치고 있어 이적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며, 웨스트햄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칼치오메르카토는 밀란이 그의 영입을 위해 2600만 파운드의 오퍼를 고려중이라고 보도했다. 밀란은 만약 이번 이적시장에서 카를로스 바카를 잃는다면 그 대체자로 스터리지의 영입을 노릴것이다. 바카는 현재 PSG로의 이적설에 연결되고 있으며, 그는 밀란의 감독인 빈센조 몬텔라와 껄끄러운 관계에.. 2016. 11. 18.
(오피셜) AC 밀란 가투소, 스위스의 FC 시옹으로 이적 확정 AC 밀란의 미드필더 가투소가 스위스 클럽인 FC 시옹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밀란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가투소는 밀란과의 재계약의사가 없음을 분명히했고, 타팀으로의 이적을 물색하는중이었는데 시옹은 좀 너무 갑작스러워서 당혹스러울 지경이군요. 전 소속팀인 레인져스로의 복귀 가능성도 제기되었었지만 현재 레인져스가 처한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무산된것으로 알려졌고,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로부터도 영입제의를 받은것으로 알려졌지만, 가투소의 선택은 지난시즌 불법적인 선수영입으로 인해 승점 36점 삭감이라는 중징계를 받고 리그 9위로 겨우겨우 턱걸이로 강등을 면한 시옹이었습니다. 가투소는 "이번 선택에서 돈은 나에게 그 어떤 영향도 주지않았다. 나는 클럽이 진행하고있는 프로.. 2012.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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