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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92

[오피셜] 안토니오 콩테, 인터밀란 감독 부임 확정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이탈리아 세리에A의 대표적인 클럽인 인터밀란의 감독에 선임됐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첼시의 감독에서 해임된 콩테는 인터밀란에서 경질된 루치아노 스팔레티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게 됐다. 그는 2년간 첼시를 이끌어 한차례의 리그 우승과 한차례의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또한 유벤투스의 감독으로써 세차례 세리에A 타이틀을 차지한바 있다. 인터밀란은 스팔레티 감독 아래에서 리그 4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2019. 5. 31.
[데일리메일] 마우리시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으로 부임? 유벤투스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의 후임으로 첼시의 미우리시오 사리 감독을 원하고 있다. 사리 감독은 유벤투스의 새로운 감독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어온 인물이며, 유벤투스측은 첼시와의 합의를 자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사리 감독은 500만 파운드의 연봉을 받는 첼시와의 계약을 2년 남겨두고 있다. 사리 감독은 유벤투스와 620만 파운드의 연봉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유벤투스와 첼시간의 합의만 이루어진다면 그는 유벤투스와 3년 계약을 맺고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할것이다. 유벤투스는 첼시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그의 영입작업을 시작할것이다.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 유벤투스는 리버풀과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도 눈여겨 볼것이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 2019. 5. 28.
[오피셜] 인터밀란 수비수 밀란 스크리니아르 2023년까지 계약 연장 확정 인터밀란의 수비수인 밀란 스크리니아르가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을 모두 종식시켰다.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과 맨유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여왔지만, 이번 계약 연장으로 적어도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그의 영입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스크리니아르는 2017년 삼프도리아로부터 2000만 파운드에 스트라이커 지안루카 카프라리다 삼프도리아로 이적하는 조건에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현재 인터밀란은 그의 몸값으로 8000만 파운드를 책정해놓고 있다. 스크리니아르의 원래 계약은 2022년까지였지만, 그의 에이전트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고, 이어 맨시티까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인터밀란으로부터 재계약 제의를 이끌어냈다. 2019. 5. 17.
[칼치오메르카토] 파울로 디발라의 이적 계약에 합의한 맨유 맨유가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의 영입을 신호탄으로 여름 이적시장 리빌딩을 시작할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유벤투스측과 8500만 파운드 (1290억원)의 이적료를 놓고 협상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의 언론인 칼치오메르카토는 맨유가 이미 유벤투스측과 디발라의 이적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의 영향으로 최고의 폼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디발라를 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번 시즌 디발라는 39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했으며, 현재 구단의 허가를 얻어 잉글랜드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중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에 실패한 이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영입을 계획주이다. 지난 주말 리그 최하위인 허더스필드에게 1-.. 2019.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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