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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 파브레가스15

[오피셜] 세스크 파브레가스, AS 모나코 이적 확정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모나코 이적을 공식적으로 확정지었다. 그는 첼시에서의 4년반의 생활을 청산하고 프랑스 리그앙의 모나코에 합류했다. 파브레가스는 금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모나코는 첼시에게 그의 이적료로 1000만 유로를 지불했다. 그는 모나코와 2022년까지 계약을 맺었으며 등번호는 그가 원래 달던 4번이 이미 다른 선수가 달고 있어 대신 44번을 달게 됐다. 첼시는 그의 대체자로 레안드로 파레데스 (제니트) 나 니콜로 바렐라 (칼리아리)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파브레가스는 아스날 시절 동료였던 티에리 앙리와 선수와 감독으로 다시 만나게 됐다. 파브레가스는 현재 리그 19위까지 추락한 모나코를 강등권에서 건져올리는 임무를 맡게될것이다. '나는 팀을 돕기위해 왔다. 나는 하루빨리 시작.. 2019. 1. 12.
[스카이스포츠]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모나코 이적을 막은 첼시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AS 모나코와 3년의 계약기간에 합의했지만, 첼시는 그의 대체자를 구하지 못할 경우 이번 여름까지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첼시의 디렉터인 마리나 그라노프스카이아는 그의 대체자를 찾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일단 그의 이적을 막아놓은 상태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파브레가스는 이적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미 모나코로 날아간것으로 알려졌으며, 티에리 앙리 감독은 당장 그가 모나코 스쿼드에 합류하길 원하고 있지만, 첼시는 대체자 영입없이는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첼시는 칼리아리의 미드필더인 니콜로 바렐라와 제니트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영입에 근접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선수중 한명의 영입이 성사되지 않는한 파브레가스의 이적.. 2019. 1. 9.
[스카이스포츠]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대체자로 칼리아리의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의 영입을 노리는 첼시 칼리아리의 미드필더인 니콜로 바렐라가 첼시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첼시는 모나코로의 이적에 임박한것으로 알려진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대체자로 바렐라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21세의 바렐라는 현재 칼리아리와 2022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이며, 첼시는 그의 영입을 위해 적어도 4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해야할것으로 보인다. 파브레가스는 현재 모나코 이적을 앞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주말 있었던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스탬포드 브릿지와 눈물의 작별인사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지난달 인터뷰를 통해 파브레가스가 이적을 하게 된다면 새로운 미드필더의 영입을 원한다고 밝힌바 있다. "세스크가 떠난다면 우리는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쉽.. 2019. 1. 8.
[데일리메일] 사우스햄튼전 이후 관중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는듯한 제스쳐를 취한 세스크 파브레가스, 모나코 이적하나?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0-0 무승부로 끝난 오늘 사우스햄튼전 이후 그라운드에서 첼시의 서포터들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는듯한 제스쳐를 취해 이적에 임박한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그는 경기가 끝난후 관중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오랫동안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다. 그는 한손을 가슴에 대고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며 작별의 인사를 하는듯 보였다. 31세의 파브레가스는 최근 티에리 앙리 감독의 AS 모나코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어왔다. 그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부임이후 출전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그는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도 교체로 출전했다. 그는 로스 바클리를 대신해 68분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경기의 균형을 무너뜨리는데는 실패했다. 파브레가.. 2019.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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