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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 오조2

[오피셜] 리버풀 윙어 셰이 오조 레인저스 임대이적 확정 리버풀의 21세 윙어인 셰이 오조가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로 한시즌 임대됐다. 오조는 지난 시즌 프랑스의 스타드 드 랭스로 임대되어 한시즌동안 활약했으며, 그는 리버풀로 복귀한 이후 리버풀과 5년의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오조는 레인저스의 훈련장에 도착해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그는 스티븐 데이비스와 조던 존스, 제이크 해스티, 그렉 스튜어트와 함께 레인저스가 다섯번째로 영입한 선수가 됐다. "지난 18개월에서 2년간은 꾸준한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레인저스와 연결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난 나의 에이전시와 스티븐 제라드 감독님과 대화를 나눴다. 이곳은 나에게 딱 맞는 행선지라고 생각한다." 2019. 6. 19.
[오피셜] 리버풀 유망주 셰이 오조 풀럼 임대 확정 리버풀의 유망주 윙어 셰이 오조가 챔피언쉽 소속의 풀럼으로 임대를 확정지었다. 20세의 오조는 미들스브러와 더비 카운티, 아스톤 빌라등 여러 클럽들로부터 제의를 받았지만 풀럼행을 선택했다. 오조는 U20 월드컵에 잉글랜드 대표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1년 MK돈스에서 리버풀 유스팀으로 이적한 이후 위건과 울버햄튼 임대를 거쳐 리버풀의 1군팀에 데뷔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시즌 클롭 감독 아래에서 11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2017.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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