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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플레쳐2

선더랜드, 스티븐 플레쳐와 아담존슨 영입으로 공격진 보강 성공 선더랜드가 이적시장 막판에 알찬 전력보강에 성공했습니다. 참도 질질 끌어오던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스티븐 플레쳐와 맨시티의 잉여자원 아담 존슨을 영입하며 얼마전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루이 사하와 함께 공격진을 묵직하게 보강했습니다. 아담 존슨은 분명 다른선수들에 뒤쳐지지 않는 날카로운 공격력을 지닌 선수이지만 동일 포지션에 즐비한 특급선수들에 밀려 벤치신세를 면치못했는데 이번 선더랜드 이적으로 보다 안정적인 주전출전이 보장될듯합니다. 세바스티안 라르손이나 크레이그 가드너등과 같은 기존의 윙어들과 경합을 벌이긴 해야겠지만, 다비드 실바나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경쟁하는것보다는 수월해보입니다. 2부리그로 강등된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스티븐 플레쳐는 정말 오랜기간동안 벌어진 구단간의 밀당끝에 결국 700만 파운드에.. 2012. 8. 25.
울버햄튼 스티븐 플레쳐 구단에 이적요구 - 선더랜드행?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스티븐 플레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단에 이적동의서 (Transfer Request)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선더랜드가 그의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플레쳐 본인 또한 2부리그의 울버햄튼에 남아있기 보다는 선더랜드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선더랜드는 현재 아사모아 기안이 UAE로 완전히 떠나버렸고 지난해 임대로 활약했던 니콜라스 벤트너도 소속팀 아스날로 돌아갔기 때문에 프레이저 캠벨과 호흡을 맞출 경험있는 스트라이커를 찾고있는 중입니다. 지동원선수도 옵션이지만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해 주전으로 뛰기는 부족한 실정이고, 코너 위컴은 임대를 통해 실력을 쌓거나 이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플레쳐가 선더랜드에 합류한다면 프레이저 .. 2012.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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