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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레논2

[오피셜] 에버튼 윙어 아론 레논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번리 번리가 에버튼의 윙어인 아론 레논을 15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그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번리가 영입한 첫번째 선수가 됐다. "번리는 내가 오고싶었던 클럽이며, 빨리 시작하고 싶다. 이곳에서 뛰는것을 고대하고 있다" 레논은 에버튼이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영입한 시오 왈콧의 합류로 인해 주전자리에서 밀려나게 됐다. 션 다이크 감독은 지난 12월부터 레논의 영입을 강력하게 원해왔으며, 결국 영입에 성공했다. 에버튼은 번리뿐 아니라 뉴캐슬과 웨스트햄에게도 레논의 영입을 제안했던것으로 알려졌다. 2018. 1. 24.
[BBC] 번리 이적에 임박한 아론 레논 번리가 에버튼의 윙어 아론 레논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30세의 아론 레논은 시오 왈콧의 이적이 확정된 후 에버튼에서 잉여자원으로 분류되었으며, 아직 메디컬 테스트와 개인 협상 합의가 남아있지만, 이적이 거의 확정적인것으로 알려졌다. 레논은 2015년 토트넘에서 에버튼으로 이적한 이후 63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중이다. 그는 이번 시즌 19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지난 시즌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정신질환으로 고생했지만, 프리시즌 기간동안 건강을 회복한것으로 알려졌다. 번리는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의 윙어인 조지스 케빈 은쿠두를 임대로 영입하며 성공적인 전력보강을 이루어나가고 있다. 2018.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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