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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완-비사카6

[스카이스포츠] 맨유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아론 완-비사카 아론 완-비사카가 맨유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라이트백인 아론 완-비사카의 맨유 이적에 대한 공식 발표는 금요일에 발표될것으로 예상된다. 21세의 완-비사카는 맨유의 캐링턴 훈련장에서 메디컬 테스트의 두번째 파트까지 모두 완료했다. 완-비사카의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의 기본 이적료에 500만 파운드의 보너스 조항이 합쳐진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 U21 대표로 유로 U21대회에 참가했던 완-비사카는 팀이 조별리그도 통과하지 못한채 탈락한후 곧바로 맨체스터로 향했다. 그는 이적에 필요한 모든 테스트를 마쳤고 정식 서류작업만 완료하면 이적절차가 모두 마무리될것이다. 그는 스완지에서 이적한 다니엘 제임스에 이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두번째 영입 선수가 될것이다. 이번 이적이 .. 2019. 6. 28.
[데일리 레코드] 아론 완-비사카의 이적료에 합의한 맨유와 크리스탈 팰리스 [데일리 레코드 | 던컨 캐슬 기자] 맨유와 크리스탈 팰리스가 아론 완-비사카의 이적료 5500만 파운드 (814억원)에 합의했다. 이번 협상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는 한 관련인은 전문 풀백 자원으로써는 세계 최고 기록인 5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양측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미 4000만 파운드와 5000만 파운드의 오퍼를 제시했다가 퇴짜를 맞은 맨유는 세번째 시도만에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영입 과제였던 라이트백의 영입에 성공할것으로 보인다. 현재 풀백의 최고 이적료 기록은 2년전 맨시티가 AS모나코의 벤자민 멘디를 영입할 당시 지불한 5750만 유로 (758억원)이며 맨유가 영입에 합의한 금액은 이를 뛰어넘는 세계 최고 기록이다. 맨유는 레프트백과 라이트백을 모두 프리미어리그 라이벌들로부터 .. 2019. 6. 20.
[스카이스포츠] 아론 완-비사카의 영입을 위한 맨유의 두번째 오퍼를 거절한 크리스탈 팰리스 크리스탈 팰리스의 라이트백 아론 완-비사카의 영입을 위해 맨유가 제시한 5000만 파운드의 오퍼가 또 다시 거절되었다. 맨유가 제시한 오퍼는 3500만 파운드의 기본 이적료에 1500만 파운드의 보너스 조항이 더해진 옵션인것으로 알려졌다. 팰리스는 이적료의 구성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기본 이적료로 4500만 파운드에서 5000만 파운드 사이를 요구하고 있다. 완-비사카는 맨유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아직 이적을 강행시키기 위해 이적 요청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 팰리스는 아직 그와 3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협상에서 유리한 입장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대체하기 위한 라이트백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다. 2019. 6. 18.
[스카이스포츠] 맨유행을 선호하는 아론 완-비사카 크리스틸 팰리스의 라이트백인 아론 완-비사카가 맨유행을 선호하는것으로 드러났다. 맨유는 그의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크리스탈 팰리스가 이를 거절했으며, 팰리스는 최소 5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팰리스는 완-비사카의 가치로 7000만 파운드를 책정해놓고 있다. 완-비사카는 맨유행을 선호하지만 아직 소속팀에 이적을 강행시키기 위해 이적요청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 맨유는 그의 영입을 위한 두번째 비드를 준비중이다. 팰리스는 그와의 계약을 3년이나 남겨두고 있어 협상에 유일한 입장이다. 맨유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대체자를 구해야한다. 현재 남은 라이트백 옵션은 애쉴리 영과 디오고 달롯 뿐이며 포지션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반드시 새로운 영입이 필.. 2019.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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