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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산드로6

[데일리레코드] 알렉스 산드로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 브라질 레프트백 알렉스 산드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할수 있도록 유벤투스측을 밀어붙이고 있다. 그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맨유로 주제 무리뉴 감독은 팀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레프트백 포지션을 보강하기 위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산드로는 유벤투스측에 잉글랜드로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그를 영입하려는 클럽이 '미친'수준의 이적료를 제시하지 않는한,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팔지는 않을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맨유는 현재 윙어에서 윙백으로 포지션을 전환한 애쉴리 영이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중지만,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맨유는 그와 1년의 계약 연장옵션을 갖고 있지만, 옵션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2017. 12. 9.
[텔레그래프] 알렉스 산드로의 영입을 노리는 첼시 첼시의 오랜 타겟이었던 알렉스 산드로가 유벤투스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한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콩테 감독은 산드로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지만, 유벤투스가 그의 몸값으로 8000만 파운드를 고수하면서 이적이 불발된바 있다. 하지만 그는 최근 구단측에 더이상 유벤투스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의사를 전달한바 있어, 유벤투스는 그를 5000만 파운드 정도의 이적료에 팔아야하는 입장이 됐다. 산드로는 지난 여름 첼시 이적을 무리해서 추진하기는 거부했던것으로 알려졌지만, 첼시가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다시 그의 영입을 위해 비드한다면 그의 생각은 달라질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됐든간에 유벤투스는 그를 여름 이적시장에서 팔기보다 1월 이적시장에서 팔것으로 보이며, 그것은 그의 대체자를 얼마나 .. 2017. 12. 6.
[스카이스포츠] 첼시가 원하는 네명의 선수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바로 모라타와 티에무에 바카요코 그리고 안토니오 뤼디거를 영입하는데 이미 1.4억 파운드를 지출한 첼시는 지난 시즌 차지한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지켜내기 위해 더 많은 선수들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피르힐 반 다이크 네덜란드의 센터백인 피르힐 반 다이크가 여전히 첼시의 타겟으로 남아있다. 첼시뿐만 아니라 리버풀과 맨시티도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사우스햄튼은 판매불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적시장 초반 반 다이크는 리버풀로 이적을 원했었지만, 그의 영입을 위한 리버풀의 접근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사우스햄튼으로 인해 이적이 완전히 무산된바 있다. 알렉스 산드로 콩테는 유벤투스의 레프트백인 산드로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선 6000만 파운드를 제.. 2017. 7. 26.
[텔레그래프] 24시간안에 거취가 결정될 '첼시타겟' 알렉스 산드로 '첼시 타겟' 유벤투스의 수비수 알렉스 산드로의 미래가 24시간안에 결정이 될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1.25억 파운드를 들여 세명의 선수를 영입하는 일명 '해트트릭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알렉스 산드로를 비롯해 AS로마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 AS모나코의 티에무에 바카요코가 그 대상이다. 산드로의 영입에 대한 협상이 월요일로 예정이 되어있으며, 첼시는 그가 유벤투스에서 받고있는 7.6만 파운드보다 높은 10만 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해 그를 낚아챌 심산이다. PSG 역시 유벤투스보다 높은 주급을 제시하며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며, 결정은 선수 본인의 손에 달려있을것으로 보인다. 월요일에 있을 협상에서 그가 다음 시즌 어디에서 뛰게 될지에 대한 결정이 나올것으로 보이며, 첼시는 그의 영입을 위해 .. 2017.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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