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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2

[스카이스포츠] 아스날 윙어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을 원하는 리버풀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 23 | 윙어 아스날 >> 리버풀 리버풀은 아스날의 윙어인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바로 그의 영입을 위한 비드를 할 예정이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은 2011년 사우스햄튼을 떠나 아스날로 이적했지만 부상과 폼 저하등으로 인해 주전 자리를 꿰차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의 계약은 다음 시즌이 끝나는 2018년 6월까지이지만, 오는 1월 1일 리버풀이 그의 영입에 나설것으로 보여 그 전에 아스날을 떠나게 될수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1/10710687/liverpool-planning-bid-for-arsenals-alex-oxlade-chamber.. 2016. 12. 29.
[이적루머] 출전시간 확보를 위해 이적을 고민하는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 미러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 23 | RW 아스날의 윙어인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은 충분한 출전시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팀을 떠나는 선택을 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달 리그컵 경기였던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 이번 시즌들어 첫 풀타임 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2011년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 한시즌에 30경기 이상 치른 시즌이 없다. "나의 커리어에서 꾸준한 출전이 필요한 시기가 올것이며 나는 지금 그 시기를 맞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는 아스날에서 계속 뛰면서 기회가 오면 1군 스쿼드에 파고드는데 집중해야한다." "하지만 나는 더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는 마음도 있다. 나의 커리어에서 다시 재보고 "여기서 계속 있어야 하나 아니면 다른곳에서인가?"라는걸 생각해봐야할때가 있다.. 2016.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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