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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 모슨2

[BBC] 축구화를 갈아신다 부상을 당한 풀럼의 수비수 알피 모슨 풀럼의 수비수인 알피 모슨이 황당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것으로 알려졌다. 24세의 모슨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스완지에서 풀럼으로 이적했지만 지난 12월부터 무릎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제외되었는데, 라니에리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그의 부상에 대한 전말을 공개했다. "그의 부상은 정말 이상한 부상이었다. 그는 그냥 축구화를 갈아신었을뿐이다. 그가 언제 복귀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는 축구화를 갈아신던 도중에 무릎이 나가는 부상을 입었으며 그로 인해 수술까지 받아야했다. 라니에리는 이 부상이 지난 시즌 막판에 당했던 무릎부상과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그는 자신이 본 부상중 가장 믿기 어려운 부상이었다고 털어놓았다. 2019. 1. 19.
[오피셜] 스완지 수비수 알피 모슨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풀럼 풀럼이 스완지의 수비수인 알피 모슨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잉글랜드 U21 대표팀 출신의 모슨은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풀럼 이적을 확정지었으며, 그는 풀럼과 4년의 계약에 합의했다. 이번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하는 풀럼은 그들의 도전을 위해 7500만 파운드라는 거액을 이적시장에 쏟아부으며 오래간만에 잉글랜드 최고레벨에 복귀하는 그들의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모슨은 지난 시즌 스완지의 모든경기에 선발출전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다. 챔피언쉽으로 강등된 스완지는 줄어든 구단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그들의 가장 값비싼 자원인 모슨의 이적을 허용했다. 24세의 모슨은 장-미켈 세리와 안드레 쉬를레,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등 이미 이적을 확정.. 2018.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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