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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토니 마샬15

[오피셜] 앙토니 마샬, 맨유와 계약연장 합의 맨유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이 마침내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그는 맨유측이 제시한 새로운 계약에 사인했으며, 새로운 계약은 2024년까지 유효하다. 이번 재계약에는 1년의 계약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는 25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게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마샬의 에이전트인 필리페 람볼리는 지난 6월 성명을 발표하고 마샬이 맨유를 떠나고 싶어한다고 밝힌바 있으며, 당시 무리뉴 감독은 그를 팔고 그 돈으로 첼시의 공격수인 윌리안의 영입을 추진했었다. 하지만 무리뉴의 계획은 마샬을 맨유의 장기적인 계획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줄 선수로 생각했던 맨유 보드진의 반대로 인해 무산된 바 있다. 람볼리는 무리뉴 감독의 경질 이후에도 람볼리는 맨유가 제시한 조건과 마샬의 요구에 아주 큰 차이가 있다며 재계약 합의.. 2019. 2. 1.
[텔레그래프] 맨유와 4년 재계약에 임박한 앙토니 마샬 맨유가 팀의 주축 선수로 완전히 자리를 잡은 앙토니 마샬에게 두배의 주급을 약속하며 재계약을 제의했으며, 그는 앞으로 48시간안에 새로운 4년 계약에 사인할것으로 보인다. 마샬은 거의 1년여간 끌어온 재계약 협상을 마침내 끝내고 2024년까지 맨유의 선수로 뛰는 계약에 합의할것이다. 기존 계약은 다음 시즌후 만료될 예정이었다. 마샬의 에이전트인 필리페 람볼리는 지난 6월 성명을 발표하고 마샬이 맨유를 떠나고 싶어한다고 밝힌바 있으며, 당시 무리뉴 감독은 그를 팔고 그 돈으로 첼시의 공격수인 윌리안의 영입을 추진했었다. 하지만 무리뉴의 계획은 마샬을 맨유의 장기적인 계획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줄 선수로 생각했던 맨유 보드진의 반대로 인해 무산된 바 있다. 람볼리는 무리뉴 감독의 경질 이후에도 람볼리는 맨유.. 2019. 1. 31.
[Goal]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을 부인하는 앙토니 마샬 맨유의 공격수인 앙토니 마샬이 자신과 주제 무리뉴 감독을 둘러싼 불화설 진화에 나섰다. 22세의 마샬은 지난 주말 첼시 원정에서 두골을 터뜨리며 귀중한 원정 승점 1점을 챙기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경기는 마샬의 다섯번째 선발 출전이었으며, 각종 언론들은 그와 무리뉴 감독의 불화설들을 앞다투어 보도하며 그의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그는 무리뉴 감독과 처음부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우리 둘 사이에 신경전 같은건 없다. 우리는 선수와 감독의 관계이며, 나는 이러한 관계가 계속 유지되어 맨유에 최대한 많은 것들을 가져올수 있기를 희망한다." (via 골닷컴) 마샬은 지난 프리시즌 기간동안 그의 아이가 태어났다는 이유로 팀을 이탈했다가 늦게 복귀하는 바람에 구단차원에서 벌금을 부과받기.. 2018. 10. 23.
[데일리메일] 앙토니 마샬의 뉴캐슬전 동점골로 인해 770만 파운드를 지불하게 된 맨유 지난 주말 뉴캐슬전에서의 극적인 역전승은 피치 위에서의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승리였지만, 그 승리에 대한 금전적인 댓가를 톡톡히 치러야 할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첫 10분동안 내리 두골을 내주며 2-0으로 끌려갔지만, 마지막 20분에서 3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앙토니 마샬이 골문 구석에 꽂은 동점골이 이번 승리에 큰 역할을 했으며, 후안 마타의 프리킥 골과 알렉시스 산체스의 헤딩 역전골 또한 승리에 기여한 훌륭한 골들이었다. 마샬이 이번 경기에서 터뜨린 동점골은 맨유에게 770만 파운드의 댓가를 치르게 만들것이다. 이는 2015년 맨유가 모나코로부터 그를 영입할 당시 삽입한 보너스 조항 때문이었다. 맨유는 마샬의 기본 이적료인 3850만 파운드를 두차례 분할 지급으로 모.. 2018.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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