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앤디 캐롤21

[오피셜] 앤디 캐롤, 뉴캐슬 복귀 확정 [dh앤디 캐롤이 이적시장 마감일에 그의 보이후드 클럽인 뉴캐슬로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웨스트햄에서 방출된 캐롤과 1년의 계약을 맺었으며, 그의 부상경력탓에 일반적인 주급 계약이 아닌 출전수당만을 지급하기로 합의한것으로 알려졌다. 캐롤은 지난 4월 받은 발목수술에서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다. 그는 적어도 8월말까지는 1군팀 경기에 출전이 불가능할것으로 예상된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캐롤의 큰 팬을 자처하고 있으며, 그의 이적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캐롤은 뉴캐슬의 아카데미를 거쳐 2006년 1군팀에 데뷔했으며, 2011년에는 영국내 최고 이적료 기록인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는 뉴캐슬에서 91경기에 출전해.. 2019. 8. 9.
[오피셜] 웨스트햄을 떠나는 선수들 웨스트햄이 사미르 나스리와 앤디 캐롤 그리고 아드리안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세 선수는 계약이 만료되는 6월 30일 팀을 떠날것이다. 캐롤은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14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버밍엄시티와의 FA컵 3라운드에서 기록한 골이 유일하다. 30세의 캐롤은 시즌 시작후 첫 4개월을 발목 수술로 인한 재활로 결장했으며, 지나 4월에는 또다시 수술대에 올라 시즌을 마감했다. 캐롤의 마지막 경기 출전은 지난 2월말 1-0으로 패한 맨시티전이었다. 캐롤은 웨스트햄에서 지난 6년동안 102경기에 출전해 26골을 넣는데 그쳤다. 2013년 레알 베티스에서 자유계약으로 웨스트햄에 합류한 골키퍼 아드리안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정확히 150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단기 계약으로 웨스트햄에 합.. 2019. 5. 30.
[더 타임즈] MLS행이 거론되는 앤디 캐롤 앤디 캐롤이 또 다시 쓰러졌다. 그는 발목 부상으로 인해 수술대에 올라 사실상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 계속된 부상에 지친 웨스트햄은 더이상 그에게 기회를 부여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웨스트햄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캐롤은 선수생활은 계속해서 이어가려면 새로 뛸 팀을 찾아야한다. 웨스트햄은 2년의 계약 연장 옵션을 갖고 있지만 이를 발동시키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더 타임즈는 캐롤의 차기 행선지로 미국 MLS를 거론했다. 지난 6시즌동안 웨스트햄에서 15차례이상 선발출전한 시즌이 없었을정도로 지독한 부상에 시달렸던 그를 데려가려는 유럽의 클럽은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 시즌 장신의 타겟형 서브 공격수의 영입을 추진했던 첼시의 관심을 잠시 받기도 했지만 첼시는 아스날의 공격수인 올리비에.. 2019. 4. 10.
[오피셜] 웨스트햄의 앤디 캐롤과 윈스턴 리드 부상으로 3개월 아웃 앤디 캐롤과 윈스턴 리드가 부상으로 3개월 아웃이 확정되었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시즌부터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어있었으며, 웨스트햄의 프리시즌 훈련을 앞두고 검사를 위해 다른 선수들보다 먼저 스위스의 훈련 캠프에 도착했다. 웨스트햄의 메디컬 팀 담당자인 리차드 콜린지는 "앤디는 여전히 발목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며, 정밀 검사를 통해 힘과 안정을 위해 가벼운 수술을 행할지 여부를 결정할것이다."라고 밝혔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우리는 앤디와 윈스턴이 부상으로 낙마한것에 대해 매우 슬프다. 그것은 우리와 그들 모두에게 큰 손실이다. 조속히 그들이 전력에 복귀할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18. 7.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