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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퍼 실리센7

[오피셜] 바르셀로나 GK 야스퍼 실리센 발렌시아행 공식 발표 바르셀로나가 백업 골키퍼인 야스퍼 실리센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3500만 유로 (46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4년이다. 발렌시아는 그의 계약에 8000만 유로 (105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한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대표팀 골키퍼인 실리센은 더 많은 주전 출전을 위해 이적을 요구했으며, 이번 발렌시아로의 이적으로 그의 요구가 이루어졌다. 실리센만큼 좋은 골키퍼를 잃는다는것은 분명 아쉬운일이지만, 동시에 실리센정도의 실력을 가진 골키퍼가 벤치에 머무른다는것은 선수의 발전에 치명적인 일이기도 하다. 실리센의 공백을 매꿔줄 후보 골키퍼의 영입이 필요해진 바르셀로나는 실리센이 이적하는 발렌시아의 골키퍼인 네토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일단 바르셀로나는 실리센의 발렌시아 이적을 허용했지만, 발렌시.. 2019. 6. 27.
[마르카] 야스퍼 실리센 발렌시아에서 메디컬 테스트 바르셀로나의 백업 골키퍼인 야스퍼 실리센의 발렌시아 이적이 임박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곧 치를 예정이며, 테스트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실리센과 발렌시아의 골키퍼인 네토의 스왑딜이 성사될것이다. 발렌시아는 이미 구단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실리센의 이적을 암시하는 비디오를 공개했다. 비디오에는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남자가 등장하는데, 그 남자는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나서 네덜란드의 전통 신발인 클록스를 받아든다. 실리센이 네덜란드 출신이라는것을 이용한 재치있는 비디오다. 실리센은 바르셀로나에서 테르 슈테겐 골키퍼의 백업 역할을 수행했지만, 더 많은 출전기회를 원했던 그는 선발 골키퍼로 뛸수 있는 구단으로의 이적을 추진했다. 실리센의 이적으로 백업 골키퍼가 필요했던 바르셀로나는 발렌시.. 2019. 6. 26.
[데일리메일] 야스퍼 실리센의 대체자로 리버풀 골키퍼 시몬 미뇰레의 영입을 노리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125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리버풀의 골키퍼인 시몬 미뇰레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그들은 현재 팀의 두번째 골키퍼 역할을 맡고 있는 야스퍼 실리센의 이적에 대비해 그의 대체자로 미뇰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는 2013년 선더랜드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후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로리스 카리우스에게 밀려 팀내 두번째 골키퍼로 전락했다. 이번 여름 새로 리버풀로 이적한 알리송의 합류로 인해 그의 입지는 더욱 위태롭게 됐다. 한편 실리센은 테르 슈테겐에게 계속해서 밀려 출전시간이 제한되고 있어 더 많은 출전기회를 위해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리버풀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알리송의 영입으로 리버풀로의 링크는 끝이 났고, 첼시가 쿠르투와의 이적에 대비해 그의 영입을 노.. 2018. 8. 1.
[문도 데포르티포] 바르셀로나 GK 야스퍼 실리센의 영입을 노리는 리버풀 리버풀이 바르셀로나의 골키퍼인 야스퍼 실리센의 영입을 위해 오퍼를 제시했으며, 실리센은 현재 이를 '분석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실리센은 2년전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이후 21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으며, 그는 리버풀로부터의 제안을 고려중이다. 29세의 실리센은 바르셀로나의 컵대회용 골키퍼에 만족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지만, 리버풀은 그에게 주전 골키퍼 자리를 제공해줄수 있을것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로리스 카리우스 '참사'를 겪은 이후 새로운 골키퍼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AS로마의 주전 골키퍼인 알리송의 영입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지만 그의 영입은 쉽지 않아보인다. 실리센은 알리송보다 더욱 현실적으로 가능한 타겟으로 보이며, 스페인의 언론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실리센이 주전 골.. 2018.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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