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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비지에11

2019 여름 이적시장 에레디비지에 최고 이적료 Top 10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고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에 입성한 10명의 선수들입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01. 퀸시 프로머스 (세비야 > 아약스: 1400만 파운드) 02. 브루마 (RB 라히프치히 > PSV: 1350만 파운드) 03. 에드손 알바레스 (클럽 아메리카 > 아약스: 1350만 파운드) 04. 라즈반 마린 (스탕다르 리에쥬 > 아약스: 1150만 파운드) 05. 티모 바움가르틀 (슈투트가르트 > PSV: 900만 파운드) 06. 도안 리츠 (흐로닝언 > PSV: 675만 파운드) 07. 마르코스 세네시 (산 로렌조 > 페예노르트: 630만 파운드) 08.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데펜사 > 아약스: 630만 파운드) 09. 키크 피에리에 (헤렌벤 > 아약.. 2019. 9. 18.
[스카이스포츠] 바르셀로나행에 임박한 아약스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 아약스의 주장인 마티야스 데 리흐트가 결국 바르셀로나로 이적할것으로 보인다. 데 리흐트는 맨유와 리버풀등 복수의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지만 결국 아약스 동료인 프랰 데 용을 따라 바르셀로나로 이적할것으로 예상된다. 데 리흐트는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리버풀의 센터백인 피르힐 반 다이크와 함께 뛰고 있지만,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더 이상의 센터백 영입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역시 많은 센터백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데 리흐트가 가진 재능과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영입을 강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9. 5. 21.
[데일리메일] 마티아스 데 리트의 몸값을 5200만 파운드로 올린 아약스 아약스는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등 유럽의 빅클럽들로부터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트에 대한 이적료를 종전 4400만 파운드에서 더 높인 52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나섰다. 19세의 센터백인 데 리트는 지난 두시즌동안 아약스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유럽의 빅클럽들이 앞다투어 그의 활약을 모니터하는중이다. 스페인의 언론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번 여름 아약스는 그의 이적을 허용할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들은 절대 그를 싼 가격에 보내지 않을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약스는 데 리트의 이적료로 4400만 파운드를 책정했었지만, 그에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가격을 800만 파운드 올린 52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가 그의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있는것으로 알.. 2018. 11. 3.
[데일리메일] 아약스의 '슈퍼 유망주' 프렝키 데 용의 영입을 노리는 맨시티 맨시티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약스와 네덜란드의 스타 프랭키 데 용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여름 첼시로 이적한 조르지뉴의 영입에 실패한 후 중앙 미드필더의 추가 영입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그는 현재 그 포지션이 맨시티에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맨시티는 데 용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는중이지만, 그는 최고의 재능을 가진 유망주로 평가되고 있는만큼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바르셀로나가 그의 활약을 주시하고 있으며, 클럽 레전드인 챠비는 그를 세르히오 부스케츠에 비견하며 찬사를 보낸바 있다. 아약스는 데 용의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으며, 맨시티는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려면 지난 여름 최고 구단 최고 이적료인 6000만.. 2018.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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