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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투디안테스2

[오피셜] 아르헨티나 U20 후안 포이스를 영입한 토트넘 토트넘이 아르헨티나의 U20 대표선수인 후안 포이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에스투디안테스 소속이었던 포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은 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포이스는 다빈손 산체스와 파울로 가자니가에 이어 포체티노 감독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한 세번째 선수가 됐다. 19세의 포이스의 주포지션은 센터백이지만 홀딩 미드필더로도 활약할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이다. 포이스는 아르헨티나의 U20팀에서 12경기에 출전했으며, 지난 시즌 에스투디안테스에서 1군팀 경기에 6차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시즌 토트넘의 주전 선수로 뛰지는 않을것으로 보이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그를 유스팀에 포함시켜 성장세를 모니터 할것이다. 토트넘은 PSG의 라이트백인 세르주 오리에의 비자 발급에 성공해 영입을 눈앞.. 2017. 8. 31.
[오피셜] 고향 클럽인 에스투디안테스와의 계약으로 은퇴를 번복하고 선수로 복귀한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 41 | MF 은퇴 >> 에스투디안테스 (ARG) 2년전 선수 은퇴를 선언했던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이 그의 고향 친정클럽인 에스투디안티스와 1년반의 선수계약을 맺고 선수로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그는 에스투디안테스에서 뛰면서 벌어들이게될 모든 주급을 전액 구단의 발전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베론은 커리어의 마지막을 고향팀인 에스투디안테스에서 보냈으며 2014년 팀의 회장으로 선출되며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회장으로 선출될 당시 공약으로 새로운 구장의 시즌권이 65%이상 팔리게 된다면 선수로 복귀하겠다는 조건을 걸었고, 실제로 시즌권 판매가 65%를 돌파해 그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선수 복귀를 선언한것이다. 그는 43세가 되는 2018년까지 에스투디안테스의 선수로 활.. 2016.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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