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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레 찬10

[오피셜] 리버풀을 떠나는 엠레 찬과 존 플라나간 리버풀이 엠레 찬과 존 플라나간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다. 그들은 이번달말 계약이 만료되는대로 리버풀을 떠날것이다. 엠레 찬은 유벤투스와 4년의 계약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아직 유벤투스측의 공식 발표는 없었다. 그는 2014년 바이엘 레버쿠젠으로부터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167경기에 출전해 14골을 기록했다. 찬은 3-1로 패배한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경기에 교체로 출전한바 있다. 플라나간은 리버풀의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1년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성인무대 데뷔전을 치른 이후 51경기에 출전했다. 25세의 수비수인 그는 지난 1월 여자친구인 레이첼 월양을 폭행한 혐의로 40시간의 무보수와 함께 12개월의 사회봉사를 받은바 있다. 립풀은 또한 유스 선수인 토니 고메스와 파울로 알베스.. 2018. 6. 9.
[스카이스포츠] 유벤투스와 4년 계약에 합의한 엠레 찬 리버풀의 엠레 찬이 유벤투스와의 4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다음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것이다. 찬은 다음달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는 '보스만 리스트'에 올라있어 지난 1월부터 해외 구단들과 이적협상이 가능하던 입장이었다. 유벤투스의 단장인 쥐세페 모라타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나면 엠레 찬의 영입을 발표할수 있을것이라 자신한다"라고 밝힌바도 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결승전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하기도 했지만, 그것이 클롭 감독의 리버풀에서 그의 마지막 경기가 되었을것으로 보인다. 그는 등부상으로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다음달 벌어지는 러시아 월드컵을 위한 독일 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되었다. 2018. 6. 5.
[데일리메일] 챔스 결승전 이후 엠레 찬의 영입을 발표할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엠레 찬의 영입을 공식 발표할것으로 보인다. 찬은 리버풀로부터 새로운 계약을 제안 받았지만, 그들은 새로운 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하는것을 거부해 협상이 결렬된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의 단장인 베페 모라타는 이탈리아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나면 엠레 찬의 영입을 발표할수 있을것으로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찬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따뜻한 기온에서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마베야로 떠난 리버풀의 스쿼드에 포함되어 있다. 그는 지난 3월 왓포드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계속해서 경기에 결장하고 있는 상태다. 2018. 5. 21.
[스카이스포츠] 엠레 찬에게 5년 계약을 제시한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에게 5년 계약을 제시했다. 엠레 찬측은 유벤투스와 협상끝에 이적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는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찬은 계약 종료를 6개월 미만으로 남겨두고 있어 해외 구단과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 계약으로 이적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할수 있다. 클롭 감독은 이번 시즌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찬과의 재계약 협상을 벌일것이라고 밝혔고, 리버풀 구단측 역시 찬의 재계약을 유도할것이라고 밝힌바 있지만, 찬은 리버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면 더이상 리버풀측에게 이번 시즌 이후 그의 계획을 리버풀에게 알릴 필요가 없는 입장이다. 2018.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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