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예리 미나6

[미러] 예리 미나에 대한 바이백 조항이 공개됐다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에버튼으로 이적한 예리 미나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바이백 조항이 공개됐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빼어난 기량을 선보인 미나는 불과 지난 1월 파우메이라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년만에 캄프누를 떠났다. 에버튼이 286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그를 영입함으로써 바르셀로나는 1800만 파운드의 이득을 챙기게 됐다. 지난 반시즌동안 바르셀로나에서 충분한 출전시간을 확보하지 못해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는 미나의 이적료로 적지않은 이득을 챙겼음은 물론, 그의 이적조항에 바이백 조항까지 삽입해 그의 성장여부에 따라 그를 쉽게 다시 영입할수있는 여지까지 만들어놓았다. 마르카의 보도에 의하면 그의 바이백 조항은 6000만 유로 (5400만 파운드).. 2018. 8. 23.
[스카이스포츠] 포그바의 영입을 위한 바르셀로나의 스왑오퍼를 거절한 맨유 맨유가 폴 포그바의 영입을 위한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4500만 파운드 + 안드레 고메스 + 예리 미나의 오퍼를 거절했다. 폴 포그바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최근 맨유측과 만남을 갖고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시도한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맨유는 포그바의 이적을 허용할 생각이 없다. 포그바는 최근 월드컵 휴가를 마치고 팀 훈련에 복귀했다. 25세의 포그바는 지난 2016년 당시 세계 최고 이적료였던 9325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유로 이적했으며, 그는 당시 맨유와 맺은 계약중 3년이 남아있는 상태다. 하지만 설사 맨유가 포그바의 이적을 허용할 뜻이 있다 하더라도, 현재는 이적시장이 이틀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단 이틀만에 그를 대체할만한 대형선수를 영입해야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스페인의 이적시장은.. 2018. 8. 7.
[스카이스포츠] 해리 맥과이어의 영입을 포기하고 예리 미나의 영입을 추진할 맨유 맨유가 레스터시티의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에 대한 관심을 버리고 바르셀로나의 수비수인 예리 미나의 영입으로 선회했다. 맨유는 6500만 파운드의 가격표가 붙은 월드컵에서 발군의 기량을 선보인 레스터시티의 센터백 해리 맥과이어의 영입을 추진해왔지만, 레스터시티는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혀왔다. 맥과이어는 이번 시즌 킹 파워 스타디움에 머물게 될것으로 보이며, 레스터시티는 그들의 주전 센터백을 지키기 위해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센터백인 미나를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영입이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미나는 불과 7개월전 브라질 클럽인 파우메이라스로부터 1000만 파운드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바 있다. 미나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의 주전 스쿼드에 들지못.. 2018. 8. 2.
[스카이스포츠]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예리 미나와 루카 디뉴의 영입을 노리는 에버튼 에버튼이 바르셀로나의 듀오인 예리 미나와 루카 디뉴의 동반 영입을 추진중이다. 디뉴는 현재 바르셀로나 스쿼드와 함께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나는 콜롬비아 대표팀으로 월드컵에 참가했었기 때문에 아직 휴가를 즐기는중이다. 얼마전 왓포드의 공격수인 히찰리송을 영입한 에버튼은 센터백과 레프트백 보강을 위해 여전히 이적시장에 나와있으며, 바르셀로나의 두 선수를 영입 타겟으로 정해놓고 있다. 에버튼은 세명의 센터백으로 시즌을 치르기 위해 미나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오랜시간동안 에버튼의 레프트백으로 활약한 레이튼 베인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디뉴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에버튼의 이사인 마르셀 브란즈는 두 선수의 이적 협상을 위해 바르셀로나로 떠난것으로 알려졌다. 2018. 7.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