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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2

[오피셜] 디보크 오리지 리버풀 이적 확정 - 이적료 1000만 파운드 이번 월드컵의 '라이징 스타'인 릴의 디보크 오리지의 리버풀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이미 몇주전 리버풀의 훈련장 주변에서 포착되어 이적은 기정사실화 되어있던 오리지는 무엇때문에 이적 발표가 미루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리버풀의 유니폼을 들고 '인증샷'을 남김으로써 이적을 공식화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프리시즌 투어중인 리버풀의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리버풀은 그의 영입을 위해 원소속팀인 릴측에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했으며, 계약의 일부로 오리지는 곧바로 릴에 임대되어 한시즌을 보낸후 다음 시즌인 15/16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리버풀에 합류하게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4. 7. 30.
오리지, 리버풀 훈련장에서 포착 - 메디컬 테스트 임박 리버풀이 이번 월드컵에서 벨기에 대표팀의 스트라이커로 맹활약한 릴의 공격수 디보크 오리지의 영입을 눈앞에 둔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리지는 오늘 영입전 통상관례인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리버풀의 훈련장인 멜우드 훈련장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조만간 개인협상을 모두 마무리해 이번주 안으로 공식 영입발표가 이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버풀은 오리지의 영입을 위해 릴측에 1000만 파운드 가량의 이적료를 지불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또한 리버풀은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벤피카의 윙어인 라자르 마르코비치의 영입 또한 눈앞에 두고있는것으로 알려져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꽤 많은 지출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아담 랄라나와 리키 램버트를 영입하는데 이미 3000만 파운드 정도의 이적료를 지출한 리버.. 201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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