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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128

[스카이스포츠] 다비드 루이스가 밝힌 아스날 이적의 배경 다비드 루이스는 자신의 야망이 아스날 이적을 결정하게 된 배경이었다고 밝혔으며, 첼시에 남는것이 자신에게는 더 쉬운 옵션이었다고 밝혔다. 첼시의 신임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는 새로운 시즌을 위한 자신의 계획에 루이스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아스날 이적을 허용했다. 루이스는 아스날의 개막전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번리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루이스는 이번 시즌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계획에 큰 부분을 차지할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주말 경기에서처럼 소크라티스 파파스타도풀로스와 짝을 이뤄 경기에 나서게 될것으로 보인다. "나는 야망이 있는 남자이며, 그것이 내가 이적한 이유다. 나는 계속해서 편안한곳에 머무를수 있었고 그저 돈을 받고 즐기면 그것이 땡이었다. 하지만 나는 나의 삶에 새로운 도전과 새.. 2019. 8. 20.
[오피셜] 마리오 발로텔리, 세리에A의 브레시아로 이적 마리오 발로텔리가 고향 클럽인 브레시아로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여름 프랑스 리그앙의 마르세유로부터 방출된 발로텔리는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A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발로텔리는 2010년 주제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인터밀란 소속으로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맨시티로 이적했다. 발로텔리는 맨시티에서 2년반의 기간동안 80경기 30골을 기록했으며, 그는 프리미어리그와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그는 AC밀란을 거쳐 다시 리버풀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재도전했지만, 16경기 1골이라는 초라한 기록만을 남기고 밀란으로 쫓겨나듯 다시 임대됐다. 리버풀에서 방출된 그는 니스로 이적해 프랑스리그에 도전했으며, 그곳에서 부활의 조짐을 보인 그는 많은 기대를 안고 마르세유로 이적.. 2019. 8. 20.
2019 여름 이적시장에서 현재까지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한 10개 구단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현재까지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한 유럽의 10개 구단들입니다. 순위는 '수익'이 아닌 '지출'만을 토대로 매겼습니다. 이적료는 편의상 영국 파운드로 통일했습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co.uk 10. 아스톤 빌라 총 지출: 1억 3374만 파운드 총 수입: 0 수익: -1억 3374만 파운드 주요 영입 선수 웨슬리 (클럽 브뤼헤, 2250만 파운드) 타이론 밍스 (본머스, 2000만 파운드) 더글라스 루이스 (맨시티, 1512만 파운드) 맷 타게트 (사우스햄튼, 1395만 파운드) 에즈리 콘사 (브렌트포드, 1200만 파운드) 주요 이적 선수 없음 09. 세비야 총 지출: 1억 3590만 파운드 총 수입: 9018만 파운드 수익: -4572만 파운드 주요 영입 .. 2019. 8. 17.
[오피셜] AS로마 MF 스티븐 은존지 갈라타사라이로 한시즌 임대 AS로마의 미드필더인 스티븐 은존지가 터키의 클럽인 갈라타사라이로의 한시즌 임대를 확정지었다.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에 의하면 갈라타사라이는 300~400만 유로에 달하는 그의 주급 전액을 부담할것이다. 그들은 이번 시즌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그를 완전히 영입할수 있는 옵션을 포함시킨것으로 알려졌다. 한시즌 임대를 위한 임대료는 100만 유로이며 완전 영입을 위해서는 1500만 유로를 추가로 지불해야한다. 은존지는 지난 여름 세비야의 스포팅 디렉터였던 몬치를 따라 세비야를 떠나 2665만 유로에 AS로마로 이적했다. 그는 로마에서 총 39경기 출전을 기록했지만, 로마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는데는 실패한것으로 보인다. 2019.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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