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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24

[오피셜] 울버햄튼, AC 밀란 공격수 패트릭 쿠트로네 영입 울버햄튼이 AC밀란의 공격수 패트릭 쿠트로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울버햄튼은 레알 마드리드의 유망주인 헤수스 바예호의 임대영입에 이어 두번째로 쿠트론의 영입을 확정지었으며, 이적료는 170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21세의 공격수인 그는 밀란에서 90경기에 출전해 27골을 기록했으며,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한경기에 출전한 기록을 갖고 있다. 쿠트로네의 합류는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 출전하는 울버햄튼 공격진의 깊이를 더해줄것이다. "울버햄튼이 나를 정말로 원했다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 오게되어 매우 기쁘다. 나는 행복하며 팀에게 나의 모든것을 주고 싶다. 클럽은 나를 정말로 원했고, 울버햄튼을 위해 프리미어리그에서 뛸수 있다는것은 환상적이다. 빨리 시작하고 싶다." 쿠트로네는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 2019. 7. 31.
[오피셜] 울버햄튼, 클럽 레코드 3000만 파운드에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 완전영입 확정 울버햄튼이 이번 시즌 임대로 영입했던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의 완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구단 최고 이적료를 넘어선 3000만 파운드로 알려졌으며, 계약기간은 4년이다. 히메네스는 이번 시즌 울버햄튼에서 15골로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팀이 리그 7위에 오르는데 큰 공헌을 했다. 울버햄튼은 그의 영입을 확정지으며 현재 구단주인 포선 인터네셔널이 팀 운영을 맡은후 지출한 이적료 액수를 1억 6400만 파운드로 늘렸다. 울버햄튼은 포선의 인수 이후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다섯차례나 경신했다. 2019. 4. 5.
[HITC] '이란 메시' 사르다르 아즈문의 영입을 노리는 울버햄튼 이번 이적시장에서 최전방 공격수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울버햄튼이 '이란 메시' 사르다르 아즈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번 시즌 잔여기간동안 그를 임대하는데 170만 파운드 (25억원)의 임대료가 소요될것으로 예상되며, 계약에는 1100만 파운드 (160억원)의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될것으로 보인다. 현재 러시아의 루빈 카잔 소속인 아즈문은 이란 대표팀에서 45경기에 출전해 28골을 터뜨리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클럽 레벨에서는 14경기 4골로 다소 빈약한 기록을 갖고 있지만, 울버햄튼은 그에게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주고 싶어한다. 아즈문은 아직 24세로 젊은 나이이며, 만약 그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을 거둔다면 그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게 될것이다. 현재 벨기에의 안더레흐트와 클럽 .. 2019. 1. 31.
[데일리메일] 레안데르 덴동커의 영입을 노리는 울버햄튼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벨기에 대표팀 미드필더인 레안데르 덴동커의 영입을 위해 협상중이다. 안더레흐트 소속의 덴동커는 미드필더뿐 아니라 센터백으로도 출전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멀티자원이다. 덴동커는 지난 시즌 웨스트햄으로부터 관심을 받은바 있지만, 당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영입에 반대했던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제 울버햄튼으로 이동해 개인 협상과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다. 웨스트햄과 함께 크리스탈 팰리스 역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으며,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맨유가 그의 영입을 고려한바 있다. 울버햄튼은 아주 바쁜 여름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는중이며, 최근에는 미들스브러의 윙어인 아다마 트라오레를 20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준.. 2018.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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