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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시티, 주앙 칸셀루 영입 공식 발표 맨시티가 유벤투스의 라이트백인 주앙 칸셀루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맨시티의 풀백인 다닐루는 유벤투스로 이적한다. 칸셀루는 총 6000만 파운드의 가치를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3400만 파운드의 가치를 지닌 다닐루가 유벤투스로 이적함에 따라 차액인 2600만 파운드만 현금으로 유벤투스에게 지불할것으로 보인다. 25세의 칸셀루는 같은 포르투갈 출신의 베르나르도 실바가 맨시티로의 이적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이적에 대해) 몇차례 이야기를 나눴다. 자주는 아니고 가끔. 그는 이곳이 매우 대단한 클럽이며 분위기도 최고라고 말했다. 그것이 내가 이곳으로 오기로 결정하게 된 이유중 하나다. 그는 내가 매우 동경하는 선수다." 2019. 8. 8.
[스카이스포츠] 토트넘과 유벤투스, 디발라 이적료 6440만 파운드에 합의 토트넘이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의 이적료 644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하지만 아직 토트넘과 디발라측의 개인 협상은 마무리되지 않았다. 얼마전까지 맨유가 디발라의 영입에 매우 근접했던것으로 알려졌으나, 디발라측의 무리한 주급 요구로 인해 이적은 무산된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와 유벤투스는 디발라와 로멜루 루카쿠가 포함된 스왑딜을 추진했지만 맨유와 디발라측이 개인 협상에 합의점을 찾지 못함으로써 루카쿠의 이적또한 불발되었다. 이제 토트넘과 유벤투스가 디발라의 이적료에 합의함에 따라 이제 공은 다시 디발라에게로 넘어오게 됐다. 한편 맨유는 이적시장을 단 이틀 남겨둔 현재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9. 8. 7.
[스카이스포츠] 루카쿠-디발라 스왑딜의 새로운 옵션으로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마리오 만주키치 맨유가 유벤투스측과 로멜루 루카쿠와 파울로 디발라의 스왑딜에 대한 협상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유벤투스의 공격수인 마리오 만주키치의 영입에 대해서도 논의를 가진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와 유벤투스는 스왑딜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아직 디발라는 맨유와의 개인 협상에 합의하지 않고 있다. 여기에 만주키치가 새로운 차선책으로 고려되고 있는것이다. 루카쿠의 유벤투스행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수가 포함되어야 하며, 어떤 선수가 포함되느냐에 따라 유벤투스가 현금으로 지불해야하는 이적료의 액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유벤투스는 맨유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전부 현금으로 감당할 능력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선수를 포함시켜야하는 입장인것이다. 33세의 만주키치는 맨유가 한때 영입을 고려했던 자원으로.. 2019. 8. 3.
[스카이스포츠] 루카쿠와 디발라의 스왑딜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맨유와 유벤투스 맨유와 유벤투스가 파울로 디발라와 로멜루 루카쿠의 스왑딜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스카이 이탈리아는 이제 이적은 맨유측과 디발라의 협상 타결 여부에 달렸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크리스티안순드와의 프리시즌 경기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디발라에 대한 언급을 최대한 자제했지만, 맨유가 이적을 진행시키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나는 이곳에 어떠한 루머나 다른 팀의 선수에 대한 이적설을 얘기하러 온것이 아니다." "하지만 물론, 우리는 한가지 혹은 두가지의 이적을 진행시키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리그 시작까지는 아직 열흘이 남았고 우리는 한명 혹은 두명의 새로운 얼굴을 공개할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디발라의 미래는 최근 계속된 이적설로 불투명해진 상태다. 맨유가 그의 영입에 매우 큰 관심을 보인것으로 알.. 2019.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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