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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131

[데일리메일] 데 헤아보다 돈나룸마의 영입을 더욱 원하는 PSG 다비드 데 헤아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맨유가 뜻밖의 호재를 만났다. 데 헤아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던 PSG가 AC밀란의 골키퍼인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영입을 추진중인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28세의 데 헤아는 내년 여름이면 계약이 만료되며 맨유는 그와의 재계약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중인것으로 알려졌으며, PSG는 데 헤아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져왔다. 하지만 PSG의 스포팅 디렉터로 다시 돌아온 레오나르도가 데 헤아보다 돈나룸마의 영입을 더 선호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것이다. 유벤투스 역시 데 헤아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구단이지만, 맨유는 그를 절대 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2019. 6. 19.
[아스] 바르셀로나로부터의 제안을 거절한 데 리흐트 아약스의 주장인 마티야스 데 리흐트가 바르셀로나로부터의 오퍼를 거절한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데 리흐트의 아약스 동료였던 프랭키 데 용을 영입한 후, 데 리흐트의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 구단으로 알려져왔다. 하지만 최근 보도에서는 바르셀로나가 그의 영입경쟁에서 매우 뒤쳐진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선수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바르셀로나로부터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스페인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엘 라구에로가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조셉 바르토메우는 라이올라가 바르셀로나의 오퍼를 거절하자 직접 선수를 만나 설득을 시도했으나, 데 리흐트는 라이올라가 거절했으면 자신의 대답도 같다며 거절의사를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가 경쟁에서 뒤쳐지면서 PSG가 데 리흐트 영입에 가장 근접하게 되었다. PSG.. 2019. 6. 19.
[골] 유벤투스 DF 주앙 칸셀루의 영입에 근접한 맨시티 맨시티가 유벤투스의 라이트백인 주앙 칸셀루의 영입에 근접했다. 칸셀루는 불과 지난 여름 유벤투스로 이적했을뿐이지만 벌써부터 타팀으로의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유벤투스와 맨시티는 칸셀루의 이적 가능성을 놓고 이번달 초에 한차례 대화를 나눈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전문 매체인 골은 이번주 월요일 두 클럽간의 협상이 다시 시작되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그의 몸값으로 6000만 유로 (800억원)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맨시티를 고민에 빠트릴만한 액수다. 하지만 첫번째 비드를 거절당한 맨시티가 칸셀루의 영입을 마무리짓기 위해 두번째 오퍼를 제시할것으로 보이며, 결국 5000만 파운드+@의 계약으로 그를 영입할것으로 예상된다. 칸셀루는 맨시티의 풀백인 닐멘을 대체하게 될것으로 보이며, 맨시티는 더 많은 출전.. 2019. 6. 18.
[BBC] 포그바 "나는 지금이 새로운 도전을 할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다른곳으로 이적하기에 좋은 시기가 될것"이라고 밝히며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포그바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전 소속팀인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포그바는 소속팀 맨유와 2021년 7월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다. "나는 다른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때라고 생각한다. 맨유에서 지난 3년공안 모든 사람들처럼, 또 어디에서나 처럼 좋은 순간들도 있었고 안좋았던 순간들도 있었다. 나는 지금이 새로운 도전을 할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맨유는 다음 시즌에도 포그바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2019.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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