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청용 이적설1 이번엔 이청용 이적설 - 위건 300만 파운드 제시 박지성의 이적, 그리고 끊이지 않고 터져나오고 있는 기성용과 김보경의 이적설에 이어 이번 시즌을 2부리그에서 보내게된 볼튼의 이청용에 대한 이적설이 나왔습니다. 지난 시즌 강등위기에 처했었지만 막판 뒤집기로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한 위건이 이청용의 영입을 위해 3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인데요, 이청용을 지켜내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고 공언한 오언 코일 감독이 과연 단돈 300만 파운드에 선듯 이청용을 내줄지는 의문이지만, 사실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선수에게 지급해야하는 연봉이나 주급이나 위건으로 이적시킬시에 받게될 이적료 (비록 실력과 평가에 비해 턱없이 적은 액수지만)등을 생각했을때 구단차원에서 그를 이적시키는것이 옳다고 판단을 내릴수도 있습니다. 감독으로써는 당연히 팀의.. 2012. 7.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