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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레티코 마드리드2

[미러] 앙투안 그리즈만, 9200만 파운드로 가격 인하 스페인의 언론들은 맨유가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을 위해 지불해야하는 바이아웃 가격은 9200만 파운드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들이 선수영입금지를 당한 기간동안 그의 이적을 막기 위해 그의 바이아웃 가격을 기존의 두배인 2억 유로로 책정했다. 하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고 그의 바이아웃 가격은 본래 가격인 1억 유로로 내려갔으며, 현 환율 시세로는 9200만 파운드가 될것이다. 그리즈만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었었지만, 그는 아틀레티코가 징계로 인해 자신을 대체할만한 선수의 영입이 불가능해지자 이적을 포기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지만,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오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다시 이적을 추진할것이다. 아틀리티코는 첼.. 2017. 9. 5.
[스카이스포츠] 아틀리티코 마드리드로의 재이적을 원하는 첼시의 디에고 코스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첼시의 공격수인 디에고 코스타의 재영입을 위해 이번주 오퍼를 제시할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는 리옹의 공격수였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영입에 거의 막바지 단계였던것으로 알려졌지만, 선수 영입 금지 징계가 확정되면서 이적이 무산됐다. 라카제트는 아스날로의 이적이 확정됐고, 이제 아틀레티코는 코스타의 재영입에 집중할것이다. 코스타는 1월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아틀레티코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택할수 있는 옵션중 하나는 그를 영입하고 경기에 뛸수있게되는 1월까지 중국 슈퍼리그에 임대를 보내는 일이다. 중국의 여름 이적시장은 7월 14일에 마감된다. 중국의 텐진 콴잔은 그의 영입을 위해 7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아틀리티코는 지금 .. 2017.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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