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도1 [스카이스포츠] 시티 풋볼 그룹, 이번에는 인도 시장에 투자 계획 시티 풋볼 그룹 (CFG)가 이번엔 인도 축구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 맨시티를 소유하고 있는 CFG의 총수인 페란 소리아노는 최근 중국 쓰촤 지우니우를 인수한 이후 다음 무대로 인도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중국과 같이 진정으로 축구에 대한 열정이 있는 나라와 시장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인도 또한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아시아에는 또다른 기회가 있을것이다. 우리는 지난 2년간 인도시장을 지켜보았다. 이제 올해에는 투자를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CFG는 2013년 MLS의 뉴욕 시티 FC를 창단할 당시 세워진 회사다. 이후 지난 6년동안 다섯개의 클럽을 인수해 관리하고 있으며, 소리아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투자는 이어질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보아왔듯이 우리는 자연스러운 성장을 이어.. 2019. 3.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