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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카이 귄도간2

[데일리메일] 맨시티와의 재계약에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있는 일카이 귄도간 맨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재계약 이슈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자신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재계약에 대한 협상을 시작할것이며, 이번에 맺게될 계약이 자신이 어디에서 커리어를 마치게 되는가를 결정할 계약이 될것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할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귄도간의 현재 계약은 2020년에 만료될 예정이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계속해서 그에게 재계약을 종용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가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을것이라면 팀을 떠나야할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는 다른 나라의 리그에 도전해보고도 싶다는 의사를 나타내기도 했다. 그는 2016년 맨시티로 이적하기 전까지 줄곧 독일무대에서만 뛰었다. 2019. 3. 12.
일카이 귄도간 도르트문트와 2016년까지 계약연장 합의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알카이 귄도간이 결국 소속팀과의 재계약에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미드필드 보강에 혈안이 되어있던 맨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귄도간은 도르트문트와의 재계약협상이 난항을 겪고있는것으로 알려져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최우선 영입타겟으로 여겨져왔지만 부상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준 소속팀과의 재계약에 합의했습니다. 귄도간은 도르트문트의 공식 홈페이지에 남긴 인터뷰에서 "매우 특별한 팀에서 계속 뛸수 있는 기회를 준 클럽에게 매우 감사하다. 다시 팀 동료들을 도울수 있는 몸상태를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며, 조만간 경기에 나설수 있게 될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이로써 맨유는 이번 여름이적시장 영입타겟중 하나를 잃어버렸네요. 토니 크로스도 지금 된다 안된.. 201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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