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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18

[오피셜] 디보크 오리지, 리버풀과 장기계약 체결 디보크 오리지가 리버풀과 새로운 장기 계약에 합의헀다. 리버풀과 1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었던 오리지는 지난 시즌 많은 중요한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바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두골을 터뜨리며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기여했으며, 토트넘과의 결승전에서도 골을 터뜨렸다. 리그에서도 뉴캐슬전과 에버튼전에서 드라마틱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팬들에게 큰 임팩트를 남겼다. "나는 이 계약에 사인할수 있게 되어 매우 행복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것이다. 나는 언제나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나의 커리어에서 발전을 이뤘고, 이곳에서 나는 남자가 되었다. 나는 내가 19살이었을때 리버풀에 입단했다." "우리가 결정을 내려야할때 나는 클럽과 동료들.. 2019. 7. 11.
[BBC] 다비드 데 헤아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한 맨유 다비드 데 헤아가 맨유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골키퍼로 만들어줄 새로운 계약을 제안받았다. 최근 맨유는 공격수인 마커스 래쉬포드가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이제 데 헤아의 장기계약에 주력할것이다. 맨유가 제시한 그의 주급은 35만 파운드 (5.1억원)에 이르는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데 헤아의 재계약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오고 있으며, 그의 주급에 대한 의견차로 인해 계속해서 난항을 겪어오던 바였다. 데 헤아는 맨유에서 계속해서 머물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재계약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는 다음 시즌이면 맨유와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이번 여름 계약연장에 합의해야한다. 데 헤아측은 지난 5년동안 4차례나 팀의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그가 팀내 최고 주급을 받고 있는 알렉시스 산체스 (37만 .. 2019. 7. 4.
[오피셜] 마커스 래쉬포드 맨유와 4년 재계약 합의 마커스 래쉬포드가 맨유와 4년의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그는 20만 파운드 (2.9억원)의 주급으로 4년간 최대 4200만 파운드 (617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급료로 챙길수 있게 됐다. 이전 계약에서 그는 8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었으며, 난항을 겪어온 이번 재계약을 통해 2배가 넘는 주급 인상을 이뤄냈다. 그의 새로운 계약에는 12개월의 계약연장 옵션도 포함되어 그는 적어도 2024년까지는 맨유에 머물게 될것이다. '내가 맨유에 처음 입단한 7살때부터 맨유는 나의 인생의 전부였다. 맨유는 나를 선수와 인간으로써 다듬어주었기 때문에 나는 이 셔츠를 입을때마다 특권을 누린다고 생각한다. 나는 감독님과 그의 스탭이 나에게 해준 모든것들에 감사하고 싶다. 그들은 내가 선수로써 성장할수 있도록 배울점이 많은.. 2019. 7. 3.
[오피셜] 맨시티와 5년 재계약에 합의한 진첸코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맨시티와 3년의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기존의 계약에 더해져 진첸코는 오는 2024년까지 맨시티에 머무르게 됐다. 2016년 7월 러시아의 FC Ufa로부터 맨시티로 이적한 진첸코는 맨시티에서 43경기에 출전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9-0의 대승을 거둔 EFL컵 준결승전인 버튼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한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18/19시즌 이전에는 단 3경기 출전에 그쳤던 진첸코였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신임을 받은 그는 지난 시즌 팀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출전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새로운 계약에 사인한 행복을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클럽은 선수들이 발전하는데에 있어 필요한 모든것을 제공한다. 그래서 나는 5년더 클럽에 머물수 있게 된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지난 시즌 우리.. 2019.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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