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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트15

[오피셜] '이란 메시' 사르다르 아즈문, 제니트로 이적 확정 울버햄튼이 영입을 노렸던 '이란 메시' 사르다르 아즈문이 루빈 카잔에서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소속팀을 옮겼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약 1200만 유로 (150억원)로 추정된다. 러시아의 이적시장은 2월 22일까지 열려있기 때문에 이번 이적이 성사될수 있었다. 울버햄튼은 170만 파운드의 임대료에 1150만 파운드의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한 계약에 합의했던것으로 알려졌으나, 루빈 카잔은 완전 영입 옵션을 의무화하는것을 원해 계약이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 아즈문은 이번 시즌 카잔에서 4골을 넣는데 그쳤으나, 이란 대표팀으로 아시안컵에 참가해 팀을 준결승 무대에 올려놓는데 큰 역할을 했다. 2019. 2. 2.
[오피셜] 제니트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 PSG이적 확정. 이적료 £35M PSG가 제니트의 미드필더인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반이며 등번호는 8번을 달게될 예정이다. 이적료는 약 3500만 파운드 (515억원)로 추정된다. 첼시가 이번달 이적시장을 통해 모나코로 떠난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대체자로 파레데스의 영입을 원한것으로 보도된바 있지만, 그는 PSG행을 결정했다. 페레데스는 2017년부터 제니트에서 활약해왔으며, 이전에는 AS로마와 키에보, 보카 주니어스등에서 뛴 경험을 갖고 있다. 2019. 1. 30.
[데일리메일] 前 첼시 수비수 이바노비치의 영입을 노리는 바르셀로나 첼시 출신의 수비수인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의 타겟이 될 전망이다. 34세의 수비수인 이바노비치는 그가 제니트로의 이적을 결정하기 이전에도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은바 있다. 바르셀로나는 사무엘 움티티가 무릎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자 그의 임시 대체자를 구하는중이었다. 이바노비치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지만 1년의 계약 연장 옵션을 갖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른 수비수의 영입이 어렵고, 여름 이적시장보다 가격이 비싸다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바노비치의 영입에 구미가 당길수밖에 없다. 이바노비치는 풀럼과 크리스탈 팰리스등 런던 클럽들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어, 프리미어리그로의 복귀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풀럼의 감독인 슬라비사 조카노비치는.. 2018. 10. 18.
[오피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를 영입한 제니트 얼마전 유벤투스와의 계약을 상호 해지하고 자유계약 선수의 신분을 얻은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러시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마르키시오는 7살의 나이에 유벤투스에 입단한 이래 무려 13시즌동안이나 유벤투스의 1군팀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시즌을 끝으로 정든 팀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럽과 클럽의 야망이 좋았다. 나는 유벤투스를 떠날때 다른 이탈리아 클럽으로 떠나지 않기로 약속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다른곳에서 나의 가치를 공유할수 있는 클럽을 찾아야 했다. " -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2018.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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