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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플라나간2

[오피셜] 前 리버풀 수비수 존 플라나간의 영입을 발표한 레인저스 레인저스가 리버풀 출신의 수비수인 존 플라나간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리버풀 시절 팀 선배였던 스티븐 제라드가 최근 감독으로 부임한 레인저스는 플라나간과 2년의 계약을 맺었으며, 이번 여름 7번째 영입 선수로 그를 확정지었다. 레인저스의 수석 코치인 개리 맥칼리스터는 지난 1월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인정해 12개월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그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있으며, 그가 두번째 기회를 받을만하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맥칼리스터는 어떠한 변명도 그의 행동을 용서할수는 없겠지만, 그가 다시 재기할수 있는 기회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5세의 풀백인 플라나간은 리버풀의 선수로 50여경기에 출전했으며, 번리와 볼튼등에서 임대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 2018. 6. 22.
[오피셜] 리버풀을 떠나는 엠레 찬과 존 플라나간 리버풀이 엠레 찬과 존 플라나간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다. 그들은 이번달말 계약이 만료되는대로 리버풀을 떠날것이다. 엠레 찬은 유벤투스와 4년의 계약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아직 유벤투스측의 공식 발표는 없었다. 그는 2014년 바이엘 레버쿠젠으로부터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167경기에 출전해 14골을 기록했다. 찬은 3-1로 패배한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경기에 교체로 출전한바 있다. 플라나간은 리버풀의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1년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성인무대 데뷔전을 치른 이후 51경기에 출전했다. 25세의 수비수인 그는 지난 1월 여자친구인 레이첼 월양을 폭행한 혐의로 40시간의 무보수와 함께 12개월의 사회봉사를 받은바 있다. 립풀은 또한 유스 선수인 토니 고메스와 파울로 알베스.. 2018.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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