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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우 세자르3

[오피셜] 줄리우 세자르 토론토FC 임대이적 확정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스트라이커인 저메인 데포를 영입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MLS의 토론토FC가 QPR의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를 임대로 영입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3주 앞으로 다가온 2014 시즌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지난 2012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선수로 QPR에 합류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지만 놀랍도록 부진했던 QPR의 성적탓에 '강제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할 정도로 무수한 선방들을 보여주며 34살의 나이에 기량을 재조명 받는 계기가 되었고, QPR이 2부리그로 강등된이후 단 한차례도 경기에 나서지 않은채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모색하던 세자르는 결국 브라질 월드컵을 대비해 몸상태를 끌어올리기위해 토론토FC 임대행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있나 싶을정도로 쇼킹한 .. 2014. 2. 15.
줄리우 세자르, AC밀란 이적으로 세리에A 복귀? 점점 강등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는 QPR의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의 세리에A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AC밀란이 그를 영입하기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그는 QPR과 2016년까지 계약을 맺은 상태이지만 이번 시즌 QPR이 강등을 당하게 된다면 그의 이적을 막기는 어려울듯 싶습니다. 그는 현재 QPR에서 매경기 신기에 가까운 선방쇼를 펼치며 전성기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고 있으며 최근엔 브라질 대표팀에까지 재발탁되는 영광을 누리고있어 충분히 AC밀란의 주전 골키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입니다. 이 정도의 골키퍼가 QPR에서 뛰고있는것도 신기한 일인데 챔피언쉽에서 뛴다는건 말도 안되는일이죠. 출처: Goal.com UK (4/5/13) 2013. 4. 6.
[오피셜] 줄리우 세자르 QPR행 확정! - 계약기간 4년 브라질 국가대표출신의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가 QPR행을 드디어 확정지었습니다. 세리에A의 인테르에서 7년간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줄리우 세자르는 우디네세의 골키퍼 한다노비치의 영입으로 입지가 좁아졌고, 인테르측이 그와의 재계약을 추진하면서 삭감된 주급을 제안했기 때문에 이적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전기회도 제대로 잡지못하게 될 팀에 주급을 깎아가면서까지 머무를 이유는 없죠. 게다가 골키퍼로써는 한창 나이인 32살이니까요. 세자르는 이번 이적을 다른 축구를 경험하고 영어를 배울수있는 좋은기회로 여기고 있습니다. 현재 1번을 꿰차고있는 로버트 그린의 입지가 갑자기 확 줄어들게 되었군요. 개막전 5실점의 후폭풍이 이렇게 클줄은 본인도 몰랐을겁니다. 줄리우 세자르의 계약기간은 4년으로 2016년까지 QPR에.. 2012.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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