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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아리4

[오피셜] 라자 나잉골란, 칼리아리로 한시즌 임대 인터밀란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이 세리에A의 라이벌 칼리아리로 한시즌 임대됐다. 31세의 나잉골란은 2010년부터 4년동안 몸담으며 137경기에 출전했던 칼리아리로의 복귀를 결정했다. 나잉골란은 불과 지난 여름 로마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했을뿐이지만, 급격한 폼저하로 인해 출전시간이 줄어들었고 결국 임대로 팀을 떠나야하는 신세가 됐다. 그는 지난 시즌 29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는 벨기에 대표팀에서 30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뜨렸으며, 대표팀에서는 2018년 은퇴를 선언한바 있다. 2019. 8. 7.
[스카이스포츠]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대체자로 칼리아리의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의 영입을 노리는 첼시 칼리아리의 미드필더인 니콜로 바렐라가 첼시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첼시는 모나코로의 이적에 임박한것으로 알려진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대체자로 바렐라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21세의 바렐라는 현재 칼리아리와 2022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이며, 첼시는 그의 영입을 위해 적어도 4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해야할것으로 보인다. 파브레가스는 현재 모나코 이적을 앞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주말 있었던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스탬포드 브릿지와 눈물의 작별인사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지난달 인터뷰를 통해 파브레가스가 이적을 하게 된다면 새로운 미드필더의 영입을 원한다고 밝힌바 있다. "세스크가 떠난다면 우리는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쉽.. 2019. 1. 8.
[오피셜] 리버풀 수비수 라그나르 클라반 세리에A 칼리아리 이적 확정 리버풀의 수비수인 라그나르 클라반이 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세리에A 칼리아리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에스토니아 대표팀 선수인 클라반은 안필드에서 잉여자원으로 분류되었으며, 세리에A의 칼리아리는 시즌 개막전인 엠폴리와의 경기를 앞두고 세리에A의 이적시장 마감일인 오늘 그의 영입을 결정했다. 32세의 클라반은 금요일 메디컬 테스트와 개인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도착헀다. 클라반은 2년전 아우크스부르크로부터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리버풀의 주전 수비수로 도약한적은 없었지만 리버풀에서 50경기가 넘는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지난 1월 피르힐 반 다이크의 이적에 이어 나다니엘 클라인의 복귀로 인해 조 고메스가 본래의 포지션인 센터백으로 출전히 가능해지면서 클라반의 입지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고메스는.. 2018. 8. 18.
[메트로/투토스포르트] 북한 공격수 한광성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아스날 아스날이 칼리아리의 북한 스트라이커 한광성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18세의 한광성은 U17 월드컵에서의 인상적인 활약 이후 2년전 칼리아리의 아카데미에 합류했으며, 지난 4월 세리에A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여름 이적시장 말미에 페루자로 임대되어 이적했으며, 그는 세리에B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투토스포르트는 아르셴 벵거 감독이 그의 성장을 모니터하기 위해 스카우트의 파견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활약은 유벤투스의 관심도 끌고 있다. 유벤투스는 그를 영입해 다른 작은 클럽으로 임대시켜 그를 성장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그는 북한 대표 1군팀에서 2차례 출전했으며, 그는 북한 축구 역사상 첫번째로 세리에A에서 골을 터뜨린 선수로 기록됐다. 2017.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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