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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로프2

[오피셜] AS로마로 이적한 콜라로프 맨시티의 수비수 알렉산다르 콜라로프가 AS로마와의 3년 계약에 사인했다. 맨시티는 로마가 제시한 500만 유로(44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동의해 이적이 완료됐다. 31세의 베테랑 수비수인 콜라로프는 2010년 라치오를 떠나 맨시티로 이적한후 성공적인 7년을 보냈으며, 지난 시즌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는 아주 제한된 기회만을 부여받았다. 그는 현재 미국 보스톤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중인 AS로마와 합류할 예정이다. 그의 이적은 현재 이적이 임박한것으로 알려진 AS모나코의 풀백인 벤자민 멘디의 길을 열어줄것으로 보인다. 2017. 7. 23.
[스카이스포츠] AS로마로의 이적에 임박한 맨시티의 콜라로프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수비수 알렉산다르 콜라로프가 AS로마로의 이적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맨시티에서 가장 오래 뛴 선수들중 한명인 콜라로프는 맨시티에서 뛰는 동안 2차례의 리그 타이틀과 1번의 FA컵 그리고 두번의 리그컵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하지만 그는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에서 많은 출전시간을 받지는 못했다. 과르디올라는 맨유와의 프리시즌 맞대결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맨시티에 계속 머물고 싶지 않은 사람과는 더이상 일하고 싶지 않다. 콜라로프는 지난 시즌 여러모로 나에게 큰 도움이 되주었지만, 그는 이제 원래 있았던 로마로 다시 돌아갈수있는 기회를 얻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많은 노장선수들을 방출하고 5000만 파운드에 카일 워커를 영입했으며, 또한 레알 마드.. 2017.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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