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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2

[데일리메일] 레알 마요르카 임대이적에 임박한 쿠보 레알 마요르카가 레알 마드리드의 유망주인 쿠보의 한시즌 임대영입에 근접한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미드필더인 쿠보는 레알 바야돌리드로부터도 임대제안을 받았지만, 그는 이번 시즌 라리가로 승격된 마요르카로의 이적을 결정했다. 레알은 그가 1군팀에서 뛸 준비가 되었다고 믿고 있으며, 카스티야팀보다 높은 수준의 팀에서 경험을 쌓도록 하기 위해 마요르카 임대를 허용할것이다. 18세의 쿠보는 지난 6월 레알 마드리드와 5년의 계약에 사인한뒤 프리시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쿠보는 바르셀로나의 라 마시아 유스 아카데미에서 4년간 활약했지만 바르셀로나와 계약하지 못하고 2015년 팀을 떠나야 했다. '일본인 메시'라는 별명으로 불린 쿠보는 2017년 4월 15세의 나이에 J리그에서 골을 터뜨리며 J리그 역사상 최연.. 2019. 8. 22.
[오피셜] '일본 메시' 쿠보 레알 마드리드 입단 공식 발표 레알 마드리드가 '일본 메시' 타케후사 쿠보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레알은 18세의 쿠보를 가리켜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뛰어난 유망주중 한명"이라고 치켜세웠다. 쿠보는 레알 마드리드와 5년의 계약에 합의했으며 일단 레알 마드리드의 B팀인 카스티야에 합류해 스페인 3부리그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축복받은 기술과 함께 엄청난 재능을 가진 공격형 미드필더이며 그는 대단한 시야와 빠른 발, 그리고 골을 보는 눈을 가졌다" 쿠보는 지난달 엘 살바도르와의 경기에서 일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J리그의 FC 도쿄가 우승을 차지하는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그는 현재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 초청팀으로 참여중인 일본 대표팀과 함께 브라질에 체류중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쿠보가 몸담은 첫번째 스페인 축구팀.. 2019.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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