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일러 블랙켓3 [데일리메일] 맨유 출신 수비수 타일러 블랙켓의 영입을 위해 위건이 제시한 오퍼를 거절한 레딩 레딩이 맨유 출신의 수비수인 타일러 블랙켓의 영입을 위해 위건이 제시한 45만 파운드의 이적료 제안을 거절했다. 최근 중국 투자자들에 의해 인수뒨 위건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수비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위건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던 댄 번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브라이튼으로 이적이 확정됐지만, 상반기동안은 임대로 위건에서 뛰었다. 이제 그가 브라이튼으로 완전히 떠나게될 예정이어서 위건은 그의 대체자 영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위건은 레프트백과 센터백 모두를 소화할수 있는 멀티 자원인 블랙켓을 그의 대체자로 낙점했다. 하지만 챔피언쉽 라이벌 클럽인 레딩은 그들이 제시한 세차례의 오퍼를 이미 모두 거절한 상태다. 맨유에서 쉽지않은 커리어의 시작을 한 그는 레딩에서 성숙하고 강인한 수비수로 성장.. 2019. 1. 9. [오피셜] 맨유 유망주 수비수 타일러 블랙켓 레딩으로 이적 확정 타일러 블랙켓 | 22 | DF맨유 > 레딩 (이적료 미공개) 맨유의 유망주 수비수인 타일러 블랙켓이 레딩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맨유의 유스출신으로 2014년 반 할 감독 아래에서 첫 성인무대 데뷔전을 치른 블랙켓은 그 시즌 12경기에 출전하며 본인의 존재감을 알렸다.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소화할수 있는 블랙켓은 지난 시즌 스코틀랜드의 셀틱으로 임대되어 8경기에 출전했으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의 레전드 야프 스탐 감독이 이끄는 레딩으로 완전이적해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게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3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듯이, 타일러는 맨유에서 활약한 매우 재능있는 수비수이다. 그는 왼쪽 측면수비와 왼쪽 중앙수비를 소화할수 있다. 그는 빠르고 탄탄하며 수비적으로 매우 강하다. 그리고 그.. 2016. 8. 23. 이번 시즌을 빛낼 맨유의 슈퍼 유망주 4人 이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개막이 일주일여 앞으로 훌쩍 다가왔습니다. 8월 16일 스완지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9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하게될 맨유는 새로 감독으로 부임한 루이스 반 할 감독을 중심으로 지난 시즌의 부진을 만회하기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중입니다. 미국에서 벌어진 프리시즌 투어에서 전승을 거두며 성공의 신호탄을 쐈고, 이제 다음주 화요일인 8월 12일 발렌시아와의 친선경기를 마지막으로 모든 연습경기들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하게 됩니다. '치욕적'이라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극도의 부진을 겪었던 지난 시즌이었지만 맨유가 얻은 몇가지 수확중 가장 빛나는 수확은 바로 맨유 아카데미 출신에서 어엿한 1군 맴버로 성장한 미드필더 아드낭 야누자이의 발견이었죠. 벨기에 대표팀에 발탁되어 월드컵에 .. 2014. 8. 9.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