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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 아브라함3

[오피셜] 첼시 유망주 태미 아브라함의 한시즌 임대를 공식 발표한 스완지 첼시의 유망주 공격수인 태미 아브라함이 스완지로의 한시즌 임대를 공식 발표했다. 아브라함은 임대계약에 사인하기 전 첼시와 5년의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잉글랜드의 U21 대표이기도한 아브라함은 지난 시즌 챔피언쉽의 브리스톨 시티에서 임대생활을 한바있다. 스완지의 폴 클레멘트 감독은 첼시 코치시절 아브라함과 함께 일한적이 있으며, 스완지의 공격력 보강을 위해 19세 공격수인 그를 한시즌 임대로 영입했다. 2017. 7. 5.
[BBC] 첼시 유망주 태미 아브라함의 임대영입을 노리는 스완지 스완지가 첼시의 유망주 스트라이커 태미 아브라함의 임대 영입을 놓고 뉴캐슬과 브라이튼등의 클럽들과 경쟁중이다. 19세의 스트라이커인 아브라함은 지난 시즌 챔피언쉽의 브리스톨 시티로 임대되어 23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스완지의 회장인 휴 젠킨스는 "아브라함은 우리가 찾고있던 젊고 전도유망한 선수다."라고 말하며 영입에 의욕을 나타냈다. 스완지는 현재 이적설에 연결되어있는 길피 시구르드손과 알피 모슨, 그리고 패르난도 요렌테등의 선수들을 지키는데도 힘을 쓰고 있는중이다. 2017. 6. 20.
[데일리메일] 첼시 유망주 태미 아브라함과 루벤 로프터스-치크의 임대영입을 노리는 브라이튼 브라이튼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다음 시즌을 대비해 첼시의 유망주 공격수인 태미 아브라힘의 임대영입을 노리고 있다. 19세의 아브라함은 레스터시티와 에버튼으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지만, 첼시는 이번 시즌 브리스톨 시티로 임대되어 23골을 터뜨려 팀의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그를 한시즌 더 다른팀으로 임대를 보내 경험을 쌓게 하길 원하고 있다. 브라이튼은 아브라함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루벤 로프터스-치크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2017.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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