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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포수 멘사3

[데일리메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으로 한시즌 임대를 떠날 티모시 포수 멘사 [데일리메일 By 사이먼 존스] 맨유의 유망주 수비수인 티모시 포수 멘사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헤르타 베를린으로 한시즌 임대를 결정할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시즌 내내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임대로 활약하며 21경기에 출전해 팰리스가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는데 기여했다. 포수 멘사는 맨유의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지만, 무리뉴 감독은 그를 아직까지는 잉여자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그가 베를린에서의 임대로 한단계 더 성장할수 있을것으로 믿고 있다. 포수 멘사는 센터백과 풀백을 겸할수 있는 멀티자원이다. 그는 2014년 아약스 유스에서 맨유 유스클럽으로 이적한후 맨유의 성인 대표팀 선수로 등록되어있는 상태다. 2018. 8. 5.
[오피셜] 티모시 포수 멘사 크리스탈 팰리스로 한시즌 임대 확정 크리스탈 팰리스가 맨유의 수비수 티모시 포수 멘사의 한시즌 임대를 확정지었다. 19세의 포수 멘사는 맨유에서 21차례 뛴 바 있지만,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한정적인 기회로 더 많은 1군 경험을 쌓기 위해 셀허스트 파크로 임대됐다. 네덜란드 U21 대표인 포수 멘사는 목요일 아침 새로운 팀 동료들과 훈련을 시작했으며, 오후에 공식적으로 임대이적이 발표됐다. 그는 첼시에서 임대로 이적한 루벤 로프터스 치크와 아약스의 수비수 자이로 리데벨트에 이은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의 3번째 영입선수가 되었다. "감독님이 직접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는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고, 그것은 선수로써 그의 스쿼드의 일부가 되길 원한다는것을 곧바로 느낄수 있는 좋은 기분이었다. 나는 좋은 활약으로 구단에 보답해야 한다. 나는 아직 .. 2017. 8. 11.
[가디언] 크리스탈 팰리스 임대에 임박한 티모시 포수 멘사 맨유의 유망주 티모시 포수 멘사가 크리스탈 팰리스로의 한시즌 임대를 앞두고 오는 월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다. 프랭크 데 부어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진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자이로 리데발트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그들은 또한 아스날의 수비수인 칼럼 챔버스와 포르투의 수비수 브루노 마틴스 인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데 부어 감독은 아약스 시절 티모시 포수 멘사를 가르친 경험이 있다. 포수 멘사는 루이 반 할 감독에 의해 1군에 데뷔했으며, 지난 시즌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는 8경기에 출전한바 있다. 그는 주포지션인 풀백뿐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도 소화가 가능하다. 2017.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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