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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뉴8

[데일리메일] 파비뉴 "음바페에게 리버풀로 이적하도록 설득할것" 파비뉴는 AS모나코 시절 팀 동료였던 10대 '돌풍' 킬리앙 음바페를 리버풀로 이적하도록 설득할것이라고 밝혔다. 파비뉴는 437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리버풀로 이적했으며, 음바페와 파비뉴는 2016-17시즌 AS 모나코에서 함께 리그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바 있다. 음바페는 이후 PSG로 이적하며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몸값의 선수가 되었으며, 지난 시즌 그곳에서 그는 자국내 트레블을 달성했으며, 프랑스 대표로 참가한 월드컵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는등 클럽과 대표팀에서 모두 눈부신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다. 그는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최고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파비뉴는 음바페에 대한 질문에 "킬리앙 음바페는 나에게 리버풀 이적을 축하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불행히도 나는 그가 월드컵에서 거.. 2018. 7. 21.
[오피셜] 파비뉴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리버풀 리버풀이 AS 모나코의 미드필더 파비뉴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5000만 유로 (437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기본 이적료 4500만 유로에 최고 500만 유로의 보너스 조항이 포함된 계약에 동의한것으로 알려졌다. 파비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어 팀을 떠나는 엠레 찬을 대체하게 될것이다. 파비뉴는 브라질의 플루미넨세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단 한차례의 1군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고 팀을 떠났다. 이후 포르투갈의 히우 에바와 6년의 계약을 맺고 이적한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되어 리저브팀에서 30경기를 소화하고 성인팀에서 1경기에 출전햇다. 그는 이후 2013년에서 2015년까지 AS 모나코로 임대되었으며, 15/16시즌부터 모나코로 완전 이적해 주축 선수로 .. 2018. 5. 29.
[더 선] 맨유로의 이적을 원하는 파비뉴 AS모나코의 미드필더인 파비뉴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모나코는 지난 여름 여러 주축선수들의 이적을 허용했지만, 파비뉴의 이적은 막은바 있다.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모나코와 결별을 원하고 있으며, 가장 선호하는 행선지는 맨유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마이클 캐릭과 이적이 유력한 펠라이니의 대체자를 구하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이번 여름 미드필더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다. 모나코는 피비뉴의 몸값을 5500만 파운드로 책정했으며, 파비뉴는 그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에게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추진해줄것을 요청헸다. 2018. 4. 5.
[스카이스포츠] 이번 시즌을 끝으로 모나코를 떠날 파비뉴 AS 모나코의 미드필더인 파비뉴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모나코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로의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던 파비뉴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뜻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모나코와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합의했지만, 그는 이번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팀을 떠나지 않은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이 모나코에서의 마지막 시즌이다. 지난 이적시장이 진행되는동안뿐 아니라 이적시장이 끝나고도 약 한달간은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모두 지나간 일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하진 않을것 같다. 아무에게서도 연락을 받지 못했고 나는 모나코에 소속되어있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연결됐지만 선수영입.. 2017.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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