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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랭킹3

[스카이스포츠] 스카이스포츠 주간 파워랭킹 토트넘의 손흥민이 이번주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본머스전에서 두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폼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같은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팀 동료 세르지 오리에는 6위에 올랐다. 2위에는 맨시티의 다비드 실바가 올랐다. 그는 지난 스토크시티전에서 팀의 승리를 확정짓는 결승골을 포함해 두골을 텨뜨렸으며, 팀 동료인 에데르손과 케빈 데 브루잉, 세르히오 아구에로등도 10위권내에 이름을 올렸다.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은 지난 다섯경기에서 기록한 32가지의 스탯을 포지션별로 차등 환산해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계산된다. (파워랭킹 점수 산정 방식이 궁금하신분들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http://lifetechnicolor.tistory.com/2548 2018. 3. 14.
[스카이스포츠] 스카이스포츠 주간 파워랭킹 산정방식 스카이스포츠는 매주 프리미어리그와 프리메라리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의 순위를 매깁니다. 이 파워랭킹의 기준은 32개의 다른 개인 기록들을 점수로 환산해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를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골키퍼와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들은 같은 종류의 기록이라고 할지라도 다른 점수를 얻습니다. 예를들어 수비수가 골을 기록했을경우, 공격수가 골을 기록했을때보다 더 많은 점수를 얻는식입니다. 순위는 최근 다섯경기에서 획득한 점수들을 합산한 점수로 결정됩니다. 하지만 지난주 경기에서 기록한 점수는 총점의 80%만 반영되며, 그 전주 경기에서의 점수는 60%, 그 전주 경기는 40%만 반영되는 식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주가 5라운드라면: 5라운드 점수: 100% 반영4라운드 점수: 80% 반.. 2017. 12. 6.
[스카이스포츠] 이번 주 프리미어리그 파워 랭킹 Top 10 맨시티의 미드필더인 캐빈 데 브루잉이 스카이스포츠에서 발표한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에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데 브루잉은 지난 주말 2-1의 짜릿한 역전승으로 끝난 웨스트햄전에서 다비드 실바가 터뜨린 역전 결승골을 만들어내는 활약으로 지난주보다 한단계 오른 1위에 올랐다. 그의 팀 동료인 라힘 스털링은 세단계 내려간 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파워랭킹는 최근 다섯경기에서의 서로다른 32개의 기록들을 반영해 점수를 매기는 순위다. 이번주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Top 10 01. 캐빈 데 브루잉 (맨시티) 10,145 02.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9,514 03. 에뎅 아자르 (첼시) 8,860 04. 애쉴리 영 (맨유) 8,795 05. 필리페 쿠티뉴 (리버풀) 7,772 06... 2017.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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