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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두2

[데일리메일]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앞두고 터키에 입성한 페르난두 맨시티의 미드필더 페르난두가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기 위해 터키에 입성했다. 이헤아나초의 레스터시티 이적을 마무리한 맨시티는 본격적으로 선수단의 잉여자원 정리를 시작했다. 맨시티의 단장인 치키 베히리스타인은 이번 여름 큰 돈을 투자해 대대적인 선수보강을 마친후, 잉여자원들의 처분을 위해 적절한 바이어들을 물색중이다. 페르난두는 터키에 입국해 3년에 5.2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계약을 위한 협상을 가졌다. 맨시티는 그의 몸값으로 기본 이적료 475만 파운드에 보너스 조항들을 합치면 최대 550만 파운드까지 오를수있는 오퍼를 수락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에 의해 2014년 맨시티로 이적했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임 이후에는 출전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시.. 2017. 8. 4.
맨유, 포르투의 MF 페르난두 영입에 관심 후안 마타의 영입에 탄력을 받은 맨유가 중원보강을 위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뉴캐슬의 요앙 카바예와 유벤투스의 아투로 비달등 미드필더의 영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온 맨유가 설정한 다음 타겟은 FC 포르투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페르난두입니다. 페르난두는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포르투를 이끌던 시절인 10/11시즌 포르투가 트레블을 달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핵심선수로 긴다리를 이용해 상대방의 공격을 차단하는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인해 문어 (Octopus)라는 별명을 갖고있는 선수입니다. 26살의 페르난두는 현재 리버풀의 관심 역시 받고 있으며, 이번 여름 포르투와 계약이 만료되는 그의 이적료는 700만 파운드에 불과해 중원보강이 시급한 맨유의 영입타겟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GGMU맨유코.. 2014.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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