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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레이나3

[오피셜] 페페 레이나와 이반 스트리니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AC밀란 세리에A의 AC밀란이 나폴리의 골키퍼인 페페 레이나와 삼프도리아의 이반 스트리니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두 선수 모두 전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되어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으로 이적했다. 레이나는 지난 세시즌동안 나폴리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그는 이제 AC밀란에서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경쟁자이자 백업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스페인 대표팀의 골키퍼로 참가했지만 다비드 데 헤아의 백업 골키퍼로 출전하지는 못했다. 스트리니치는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일원으로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중이며, 지난 주말 덴마크전에 출전해 팀의 8강진출을 도왔다. 2018. 7. 3.
[데일리메일] AC밀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페페 레이나 페페 레이나가 AC밀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했던 골키퍼 레이나는 밀란을 떠날것으로 예상되는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빈자리를 매꾸기 위해 AC밀란에 합류하게 될것이다. 레이나는 현재 나폴리에서 활약중이지만, 그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그의 밀란행 소식은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골키퍼로 손꼽히는 돈나룸마의 영입을 노리는 클럽들에게 귀가 번쩍 뜨이는 소식이 아닐수 없을것이다. 그는 이탈리아의 레전드 골키퍼인 지안루이지 부폰의 후계자로 거론되는 돈나룸마는 현재 PSG와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등 거물급 팀들과 수차례 연결되고 있는 선수다. 돈나룸마는 지난 여름 재계약 합의를 거부했다는것이 알려지면서 AC밀란의 팬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아왔다. 팬들은 U.. 2018. 3. 13.
[가디언] 페페 레이나의 영입을 노리는 맨시티 맨시티가 나폴리의 골키퍼인 페페 레이나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적이 성공한다면 지난 시즌 실망스러운 활약을 보인 클라우다오 브라보의 시간이 끝날수도 있다는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맨시티는 34세의 골키퍼인 레이나의 영입을 위해 2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레이나의 영입이 확정된다면 자연스럽게 브라보의 시간은 끝이 날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과르디올라 감독의 골키퍼 선정 능력 또한 문제점으로 떠오르게 될것으로 보인다. 과르디올라는 그전까지 부동의 1번 골키퍼였던 조 하트로 충분치 않다고 판단하고 바르셀로나의 클라우디오 브라보를 영입하고 조 하트를 토리노로 임대를 보냈다. 이후 브라보는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으로 시즌 말미에는 후보 골키퍼였던 윌리 카바예로에게 주전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2017.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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