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리미어리그승격1 무서운 상승세의 레딩, 재승격의 꿈 이루나 한국에서는 한때 설기현 선수가 몸담았던팀으로 유명세를 탄 레딩이 07/08시즌 강등된 이후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될수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지난해에도 사실 막판 무서운 상승세로 중하위권에 쳐져있던 순위를 단숨에 끌어올리면서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긴 했지만 결승전에서 스완지의 '영웅' 스캇 싱클레어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재승격의 꿈이 좌절되고 말았었는데, 올해도 역시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11/12시즌 챔피언쉽 상위권 순위 1위 사우스햄튼 (36경기 20승 9무 7패 승점 69) 2위 레딩 (36경기 20승 7무 9패 승점 67) 3위 웨스트햄 (35경기 19승 9무 7패 승점 66) 4위 미들스브러 (35경기 16승 11무 8패 승점 59) 5위 브라이튼 (35경기 16승 10무 10패 승점.. 2012.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