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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쿠3

[오피셜] 필립 코쿠 감독을 선임한 더비 카운티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첼시로 떠나보낸 더비 카운티가 대체자로 필립 코쿠 감독을 선임했다. 코쿠 감독은 더비와 4년 계약을 맺고 잉글랜드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코쿠 감독은 "나는 나의 새로운 클럽이 더비 카운티가 될것이라고 발표할수 있게 된것에 매우 영광이며 기쁘다. 새로운 모험을 함께 시작할 팬들과 팀을 만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SV와 바르셀로나등의 클럽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코쿠는 은퇴후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그는 친정팀인 PSV를 이끌고 리그와 컵대회를 우승하며 승승장구 했다. 하지만 이후 이적했던 터키의 페네르바체에서는 15경기만에 경질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2019. 7. 5.
[스카이스포츠] 필립 코쿠, 더비카운티 감독 부임 임박 필립 코쿠가 더비 카운티의 감독으로 부임할것이다. 코쿠의 더비행은 램파드 감독의 첼시행으로 이어질것이다. 코쿠의 에이전트는 지난 이틀동안 UK에 머물고 있으며, 더비의 구단주와 만나 이적에 대한 합의를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코쿠 감독은 이미 더비 카운티의 감독직을 구두로 수락했으며, 몇가지 법적인 문제에 대한 합의만을 남겨두고 있다. 더비는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의 발굴을 해낼수 있는 감독을 찾는데 주력해왔다. PSV의 감독직을 수행할 당시 그가 보여준 활약을 더비 카운티로 하여금 그를 램파드 감독의 후임 감독 1순위로 올려놓게 만들었다. 그는 당시 선수 영입에 고작 4900만 파운드만을 지불했지만, 선수 이적으로 얻은 수입은 1억 3400만 파운드에 이르렀다. 앞으로 24시간안에 코쿠 감독의 부임이 확정.. 2019. 7. 3.
[오피셜] 마르크 반 봄멜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한 PSV PSV가 페네르바체의 감독을 맡기위해 팀을 떠난 필립 코쿠 감독의 후임으로 팀의 선수 출신인 마르크 반 봄멜을 선임했다. 지난 다섯시즌 동안 PSV를 이끌었던 코쿠 감독은 PSV를 떠난다는 발표가 난지 얼마 되지 않아 패네르바체의 감독으로 정식으로 부임했다. 반 봄멜은 현재 호주 대표팀의 수석코치를 맡아 러시아 월드컵에 참여중이다. 그는 월드컵이 끝나는대로 PSV에 합류해 본인 커리어사상 첫 감독직을 수행하게 될것이다. 반 봄멜은 선수시절 PSV에서 6년간 활약한바 있으며, 그 활약을 바탕으로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 AC밀란등 명문 클럽에서 뛸수 있었다. 선수시절에도 그랬듯이 이제 지도자의 길로 접어든 그가 첫 정식 감독직을 PSV에서 시작하게 됐다. 2018.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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