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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8

[오피셜] 새로운 6년 계약에 합의한 토트넘의 해리 케인 해리 케인이 소속팀 토트넘과 6년의 장기 계약에 사인했다. 새로운 계약은 최대 9000만 파운드의 가치까지 올라갈수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기존 주급인 10만 파운드보다 두배로 인상된 주급을 받게될 예정이지만, 보너스 조항을 모두 합치면 연간 최대 1500만 파운드까지 벌어들일수 있는 수준으로, 이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높은 액수에 해당한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최근 새로운 5년 계약에 합의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결정에 대한 화답으로 구단의 주요 선수들의 거취를 확실하게 보장해주기 시작했다. 케인은 토트넘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한 동영상에서 "나는 방금 새로운 계약에 사인했다. 매우 기쁘며, 팬 여러분 모두를 다음 시즌 경기장에서 만나고 싶어 기다릴수가 없다."라고 밝혔다. .. 2018. 6. 9.
[데일리메일]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해리 케인의 영입을 노리는 뮌헨 바이에른 뮌헨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는 이번 여름 레반도프스키가 이적하게 되면 뮌헨은 그의 대체자로 케인을 영입할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들은 레반도프스키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고 주장했다. 뮌헨은 벌써 그의 이적에 대비해 대체자 영입을 추진중이며, 그의 9번자리를 채워줄 공격수로 케인을 지목했다. 이번 여름 새로운 감독의 영입도 추진중인 뮌헨은 케인과 더불어 토트넘의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까지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RB 라히프치히의 티모 베르너 역시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 후보중 한명이다. 마르카는 레반도프스키가 그의 대체자를 찾을수 있도록 미리 바이에른 수뇌부에 이적 의사를 전달했다고 .. 2018. 3. 24.
[데일리메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5억 파운드를 풀어 세명의 선수를 영입할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5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풀어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을 영입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지구방위대를 구축하기 위해 첼시의 공격수인 에뎅 아자르를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을 넘어서는 2억 파운드를 지불할것이며,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영입도 계획하고 있다. 맨유의 골키퍼인 다비드 데 헤아의 영입을 위해 1억 파운드, 그리고 토트넘의 공격수인 해리 케인의 영입을 위해 2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라리가 선두인 바르셀로나보다 19점 뒤져있는 레알은 얼마전 세계적인 회계전문 회사인 딜로이트가 발표한 구단 수입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음에도 지난 4년간 이적시장에서 비교적 큰 이적료를 지출하지 않았다. 2018. 1. 27.
[데일리메일] 선수 영입 후보를 다섯명으로 압축한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팀의 개편을 위해 다섯명의 영입 선수 후보를 작성했다. 이번 시즌 부진한 출발을 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승점 10점이나 뒤져있는 상태다. 스페인 매체인 디아리오 골의 보도에 의하면 페레스의 리스트에는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를 포함해 PSG의 수비수인 마르퀴뇨스,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 그리고 아틀레티코 빌바오의 골키퍼인 케파 아리스발라가등이 올라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로 떠난 알바로 모라타, 뮌헨으로 떠난 하메스 로드리게스, 베식타스로 떠난 페페의 적절한 대체자를 찾지 못한것이 이번 시즌 레알이 부진하고 있는 이유로 지목되고 있다. 거기에 이번 시즌들어 고작 한골을 넣는데 그치고 있는.. 2017.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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