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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펜하임2

[오피셜] 호펜하임 공격수 조엘린톤을 영입한 뉴캐슬 뉴캐슬이 호펜하임의 공격수 조엘린톤 (22)의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 (587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4000만 파운드는 뉴캐슬 구단의 클럽 레코드를 갈아치우는 이적료이며, 조엘린톤은 뉴캐슬과 6년 계약에 합의하고 이적을 확정지었다. 뉴캐슬은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MLS의 미구엘 알미론을 영입하기 위해 2100만 파운드로 클럽 레코드를 경신했으며, 이번 여름 조엘린톤의 영입을 위해 또다시 클럽 레코드를 넘어서는 이적료를 지불했다. 4000만 파운드는 호펜하임에게도 최고 이적료 수입에 해당하는 액수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15년 리버풀에게 피르미누를 팔면서 받은 2900만 파운드였다. 팀의 9번 셔츠를 입게될 조엘린톤은 "이곳에 오게되어 매우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클럽이 나에게 .. 2019. 7. 24.
[오피셜] 길피 시구르드손, 토트넘으로 이적 확정 지난 시즌 스완지에서 큰 활약을 펼친 미드필더 길피 시구르드손이 원소속팀 호펜하임으로부터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습니다. 당초 스완지 잔류 혹은 브렌든 로저스 감독을 따라 리버풀로의 이적이 유력해 보였지만 쌩뚱맞게도 토트넘으로의 이적이 결정되었습니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이적인데요 이적료는 800만 파운드정도인것으로 알려졌고 주급은 5만 파운드선에서 합의가 이뤄진것으로 보입니다. 실력에 비해선 비교적 싼값에 영입한듯 하네요. 부럽기 그지없을 따름입니다!! 2012.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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