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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AC 밀란 (예상 이적료 £22m)
AC 밀란은 현재 미드필드 진영의 보강을 위해 이적시장을 수소문하고 있으며, 몇명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다. 맨유의 멤피스 데파이가 그들의 레이더망에 걸린 상태이며, 첼시의 미드필더인 세스크 파브레가스와도 연결된 상황.
하지만 이탈리아 언론인 칼치오메르카토는 밀란이 토트넘의 윙어인 에릭 라멜라의 영입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밀란의 CEO인 마르코 파소네와 단장인 마시모 미라벨리는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그를 영입하기 위해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밀란의 수뇌부들은 어제 런던에서 포착되었으며 첼시가 3-0으로 승리한 레스터시티전을 관전했다. 그들은 오는 1월 영입할만한 선수들을 지켜보기위해 런던에 온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라멜라를 가장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는것으로 전해진다.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721715/AC-Milan-Transfer-News-22m-Bid-Erik-Lamela-Tottenham-Midfielder-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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