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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번리 이적뉴스23

2020년 여름 이적시장 현황 - 번리편 지난 시즌을 10위로 마친 번리는 큰 영입 없이 조용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습니다. 울버햄튼의 골키퍼인 윌 노리스의 영입 말고는 아직 영입도 없고 영입 루머 역시 별로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대신 미드필더 제프 헨드릭과 아론 레논, 그리고 조 하트를 자유계약으로 떠나보냈고, 현재 제임스 타코스키 (웨스트햄)와 드와이트 맥닐 (레스터시티)등 핵심 선수들의 이적설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어 션 다이크 감독의 골머리를 앓게 만들고 있습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총 이적료 기록 총 영입 선수: 3명 (이적료 지출: 0) 총 방출 선수: 6명 (이적료 수입: 0) 수익: 0 In 윌 노리스 (27) | 울버햄튼 | 이적료 비공개 벤 깁슨 (28) | 노리치 | 임대 복귀 에이든 오닐 (21).. 2020. 9. 11.
[오피셜] 대니 드링크워터, 번리로 6개월 임대 확정 번리가 첼시의 미드필더인 대니 드링크워터의 임대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6개월 단기임대이며 그는 오는 2020년 1월 6일까지 번리에서 활약하게 될것이다. '내가 나의 축구에 집중할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 오늘 받은 이 느낌은 내가 레스터에서 받은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가족같은 분위기와 실제적인 사람들과 스탭들, 이것은 모두 도움이 되는것들이다. 그라운드 밖에서 행복하다면 그 기운을 그라운드로 가져와 최고의 축구를 펼칠수 있게 된다.' 드링크워터는 2016년 레스터시티의 동화같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주축 멤버로 활약했다. 당시 35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던 그는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 유례없는 충격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많은 클럽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바로 다음해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첼시로 이적했지.. 2019. 8. 9.
[데일리메일] 첼시 MF 대니 드링크워터의 임대를 원하는 번리 번리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첼시의 미드필더 대니 드링크워터의 임대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번리의 션 다이크 감독은 현 스쿼드의 미드필드 진영에 깊이와 경험을 더하기 위해 그의 임대영입을 원하고 있다. 드링크워터는 2017년 레스터시티로부터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첼시로 이적했지만, 이후 주전자리를 꿰차지 못하고 잉여자원으로 전락한 상태다. 드링크워터는 레스터시티의 2016년 드라마틱한 리그 우승에 큰 기여를 한 선수다. 첼시는 드링크워터가 홈그로운 자원으로써 좋은 가치를 갖고 있지만 적절한 팀이 나타난다면 그의 이적을 허용할것으로 보인다. 2019. 8. 7.
[오피셜] 골키퍼 닉 포프, 번리와 4년 계약연장 합의 번리의 골키퍼인 닉 포프가 클럽과 4년의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27세의 골키퍼인 그는 2023년까지 번리에 머물 예정이며, 1년의 계약 연장 옵션을 포함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어깨 탈골 부상으로 인해 단 두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때문에 많은 언론들은 그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번리를 떠날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그는 예상을 깨고 번리와 장기계약에 합의했으며, 이제 골키퍼로써 전성기의 나이인 그는 커리어의 가장 중요한 시간을 번리에서 보내게 될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동료들과 함께 뛰는것이 즐겁다. 여기에 다 머무를수 있게 된 4년이라는 시간동안 나는 나의 전성기를 보내게 될것이다" 그는 아스날과 본머스등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도 관심을 받았었지만, 이번 계약으로 번리에 적어도 2023년 까.. 2019.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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