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ky sources understand he has told the club this afternoon he will NOT sign a new contract.
This after repeated assurances from his agent that it was 99.99 per cent he WOULD put pen to paper on a new deal.
Everton were willing to make him their first £100,000-a-week player. He has a little over two years left on his current contract.
Everton have not given up hope of keeping the player beyond the end of his current deal. There are reports the breakdown has been caused by a disagreement about the size of the release clause in the new contract.
Everton will hope this is just an issue that can be resolved, but as it stands the Premier League's joint top scorer will not be signing a new contract at Everton.
스키이스포츠의 보도에 의하면 로멜루 루카쿠는 에버튼측에 재계약에 사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그것은 이전에 그의 에이전트가 그가 재계약에 사인할 확률이 99%이라고 한 말을 완전히 뒤집은것이다.
에버튼측은 구단 최초로 그를 1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선수로 만들어 줄 계획이었던것으로 알려져왔다. 루카쿠는 2년이 조금 넘는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에버튼은 그와의 재계약에 대한 희망을 완전히 잡은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약 협상에서 구단과 루카쿠측은 그의 바이아웃 조항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에버튼은 이것이 해결해나갈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루카쿠는 에버튼과 재계약을 맺지 않겠다는 생각이 확고한것으로 보인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