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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유망주 공격수인 도미닉 솔란케가 리버풀 이적에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솔란케의 첼시 계약은 이번 여름을 끝으로 만료되지만, 첼시 유스클럽 출신이기 때문에 리버풀은 보상금을 지급해야하며, 규모는 300만 파운드로 예상된다.
첼시는 그가 2014년에 사인했던것과 같은 3년의 계약연장을 제시했지만 솔란케가 이를 거절했으며, 그는 리버풀에서 다니엘 스터리지, 디보크 오리지, 대니 잉스에 이어 팀의 네번째 공격수로 활약하게될 예정이다.
현재 잉글랜드 대표로 U20월드컵에 참여하고 있는 솔란케는 작년 비테세 아른햄으로 임대를 다녀온 이후 첼시에서 단 한차례도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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