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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미 바르셀로나의 타겟이 되고 있는 필리페 쿠티뉴를 지키기위해 고분분투 하고 있는 중이다. 리버풀은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7200만 파운드를 이미 거절했지만, 바르셀로나는 그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
클롭 감독은 또 한명의 스타 선수인 사디오 마네를 지키기 위해 또다른 배틀을 치러야 할것으로 보인다. 세리에A의 인터밀란이 그의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사우스햄튼으로부터 34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그를 영입했으며, 지난 시즌 클롭 감독의 전술에 키플레이어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시즌 말미에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접었음에도 13골을 기록했다.
인터밀란은 이번 시즌 활발한 선수 영입을 보이고 있는 지역 라이벌 AC 밀란의 행보에 자극을 받아 새로운 선수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마네가 그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인터밀란은 이번 시즌 총 네건의 영입을 마무리했으며,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삼프도리아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영입한것이 가장 눈에 띄는 영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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